▲ 네이처리퍼블릭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는 외부 환경이나 자극에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92% 자연 유래 성분을 핵심으로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등 10가지 화학 성분을 넣지 않은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초 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로 각질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준다.
바오밥나무와 블루 캐모마일, 여린 솔싹 등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생명력이 흐트러진 유수분 균형을 잡아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다. 또 세계 4대 명수(名水)로 손꼽히는 독일의 노르데나우 워터(MD 203)가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 준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천연 코튼의 전용 화장솜을 특별 증정한다. 증정 화장솜은 멀티케어 코튼으로 각질관리를 돕는 면과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는 면으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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