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 |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은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로즈마리추출물과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숱이 적고 쉽게 빠지는 모발을 튼튼하고 탄력 있게 가꿔 준다.
특히 루피너스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과 진저오일 성분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함을 선사한다.
로즈마리 씨크닝 토닉은 따로 머리를 감을 필요가 없이 매일 아침과 저녁 2회 이상 두피에 적당량을 골고루 뿌린 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질러주기만 해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1회에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 보다 매일 일정량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천연 식물 성분으로 가늘어진 모발을 더욱 튼튼하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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