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노화와 피부 손상으로 기능이 떨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가꿔 주는 바이오 효소 세안제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이 금세 들뜨거나 고가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도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피부표면에서 겉돌게 되는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했다. 문제를 세안으로 보고 스킨케어 성분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만든 세안제다.

아이오페만의 독자적 성분인 Bio-enzyme™(바이오 엔자임)이 노화나 손상으로 인해 피부 속 각질분해 효소의 활성이 저하된 피부에 작용해 부드럽게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정돈 해 매끄럽고 촉촉하며 유연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Bio-enzyme은 단백질, 피지분해를 돕는 3대 스킨파워 효소 파파인, 리파아제, 케라티나아제가 함유된 엔자임 복합성분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약산성 클렌져로 피부표면의 pH를 보호하고 세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손상을 방지하여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조밀하고 찰진 효소거품과 천연 보습성분이 효과적인 세정과 함께 세안 후 당김 없는 수분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부여하여 촉촉한 피부바탕을 완성해 준다.

1회 약 0.5g인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 세안이 가능하고 지그재그 구조로 설계된 특수 캡이 내용물의 굳음 현상이나 사용량 조절에 대한 어려움도 해결해 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매일 하는 세안이지만 대부분 세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고 피부 컨디션은 세안에 의해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아이오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는 자극이 적으면서 피부 본바탕을 촉촉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스킨케어의 흡수는 물론 메이크업까지 자연스럽게 잘 받도록 도와줘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지금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