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톤치드’로 유명한 편백나무 성분이 들어갔으며 살균과 탈취에 향기까지 더해주는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씻거나 닦아내기 어려운 물건에 뿌리기만 하면 세균 제거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지는 홈스프레이다.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는 매번 씻기 힘든 문고리, 두꺼운 겨울 옷, 소파 등에 뿌려주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과 동시에 세균 번식까지 막는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암모니아, 트리메탈아민 등을 99% 없애주는 탈취 기능으로 화장실, 주방의 물체들에 향기를 주기도 좋다. 머리 아픈 향수향이 아닌 싱그러운 숲 향기까지 느낄 수 있다.
아우라 브랜드 관계자는 “살균과 향균, 탈취와 향기까지 특별한 선물을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로 만날 수 있다”면서 “필요한 곳에 ‘칙!’ 뿌리기만 하면 숲 향기 가득한 평화롭고 휴식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LG생활건강 #살균소독제 #아우라편백수홈스프레이출시 #피톤치드 #편백나무성분함유 #살균 #탈취 #향기 #문고리 #이불 #소파소독 #화장실 #싱그러운숲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