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 배석덕)는 BB보다 더 완벽한 스킨케어, 더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를 선사할 남성 전용 CC크림 ‘엔프라니 옴므 하이드로 리버스 스킨가드 CC (SPF532 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따로 스킨케어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는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BB크림보다 더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효과를 선사해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에는 엔프라니만의 독자적 피부결 솔루션인 유스셀(Youth Cell)에 효모액을 더해 침투력을 향상시킨 ‘파워유스셀’이 함유돼 여성의 피부보다 다소 도톰한 남성의 피부에도 깊숙하게 침투, 피부결을 촘촘하고 매끈하게 관리해 준다.
‘맹그로브 추출물’과 ‘산소 캐리어’ 성분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피부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디톡스 효과까지 부여한다. 또 피지 컨트롤에도 탁월한 성분들이 함유돼 여름에도 번들거림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매직 컬러 캡슐에 의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이 가능해 평소에 메이크업에 관심이 없던 남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이젠 남자들도 외모관리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엔프라니 옴므 하이드로 리버스 스킨가드 CC’를 사용하면 나이를 감추고 깔끔한 남자, 영원한 오빠 피부로 기억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