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은 주름, 탄력, 피부 치밀도, 모공 면적, 피부결의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 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레티놀,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텍스처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주며 제품 사용 후 주름을 1.5배, 탄력은 2.4배, 피부 치밀도 1.6배, 피부결을 8% 개선하고 모공 면적은 8% 감소시키는 등 유의미한 사용 전후 효과를 보였다. 특히 제품 사용 후 소비자 피부 나이 지수 예측 결과 4주만에 실제 나이보다 2살 어려진 피부 나이 지수가 측정됐다.
제품 사용 1~2주 차에는 격일 저녁으로 쌀알만큼의 소량을 보습 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한다. 사용 3주 차부터는 매일 사용이 가능하며 낮 시간대 사용을 원할 시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라인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키엘은 이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을 출시하며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키엘의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은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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