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스킨 컨디셔너. |
잦은 샤워와 에어콘 바람은 여름철 피부 속 수분을 앗아가는 원인이 된다.
여름철 수분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보습 제품은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바디라고 예외는 아니다. 충분한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는 이제 얼굴 뿐 아니라 바디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보습을 강조한 다양한 바디 제품들은 바디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주된 흐름이 된 지 오래다.
100년 스킨케어 역사의 니베아에서 샤워 중 몸에 바른 후 물로 씻어 내는 혁신적인 바디 로션을 출시했다. 1963년 바디 밀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니베아는 50년 후인 2013년 바디 컨디셔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또 다시 바디케어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스킨 컨디셔너’는 바디 워시를 사용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라준 후 물로 씻어 내는 새로운 개념의 바디 보습제품이다. 보습 글리세린 성분이 흐르는 물에 의해 활성화돼 피부에 유수분 보습막을 형성해줘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끄럽게 관리해 준다.
바디로션과 바디오일의 혼용에 가까운 제형감은 오일 대용품으로 기존 바디 로션과 함께 쓰거나 기존 로션 대체품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 아몬드 오일이 함유된 건조한 피부용과 해양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모든 피부용 2가지로 출시돼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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