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영유아와 가족용 화장품을 제조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아토몽드(대표 오상태)가 제품확장을 통한 펫 용품 출시를 발표했다.
공개된 아토몽드의 펫용품 첫 주자는 안심 성분으로 만든 펫 샴푸 ‘플란다스의개 펫 샴푸’이다.
제품은 털을 핥는 반려견들의 습성을 고려해 화장품 향료 중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23종과 파라벤 등의 화학성분 40종을 배제했다. ‘플란다스의개 펫 샴푸’는 피부가 가장 건강할 수 있는 pH7.0의 중성 샴푸로 반려견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신고까지 완료했다.
아토몽드 관계자는 “개의 얇은 피부를 위해 샴푸를 선택할 때는 성분 확인 또한 필수가 됐다. 특히 눈, 비가 잦은 겨울철 산책 후 반려견의 발은 유난히 더 지저분하다. 자주 닦아야 하는 발바닥 등이 자극받지 않기 위해 유해 성분 배제와 안심 성분 함유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플란다스의개 펫샴푸’는 아토몽드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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