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피걸 마이 페이스 디자이너 |
조이코스화장품(대표 김순언)이 진동 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이코스화장품이 최근 출시한 '호피걸 마이 페이스 디자이너'는 기존 진동 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진동 기기다.
이 제품은 분당 12,000회의 진동이 피부를 찰지게 다져 피부 바탕을 산뜻하고 매끄럽게 완성해준다. 특히 단순히 두드리는 역할뿐 아니라 좌우 이동도 용이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고 뭉치는 현상을 방지하며 보다 투명한 피부결로 표현해준다.
또한 최고급 루비셀 퍼프가 메이크업 제품이 밀착력 있게 고루 펴 발리도록 도와주며 타원형 모양의 퍼프가 코, 턱 등 피부의 굴곡진 부분에도 들뜸 없이 섬세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여성들의 손 크기를 고려한 가장 사용하기 좋은 크기와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호피걸에서 직접 개발한 디자인이라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아울러 헤드 부분 탈부착이 용이해 퍼프의 세척과 교체가 쉬울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함께 내장된 스킨 케어용 마사지 헤드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호피걸 관계자는 "비비,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어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호피걸 마이 페이스 디자이너로 매일 전문가의 수타 기법을 받다 보면 메이크업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