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발효 꽃 성분을 기반으로 한 수분 토너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프 토너(330ml 25000원)’ 대용량을 출시했다.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는모이스트업 라인 중 하나로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인 발효 꽃 성분 배합을 이용한 Natural 3FF Complex가 함유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Natural 3FF Complex는 효모 발효시킨 락토바실러스, 백합·수련꽃·붓꽃 추출물에서 생성된 다량의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 등 유효성분들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에는 알프스 빙하수, 독일 노르데나우수, 프랑스 셀틱 워터와 산소수가 함유돼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가장 이상적인 피부 상태인 pH5.5의 약산성 상태로 관리해 준다.

여기에 율피추출물, 브로멜라인 성분이 각질과 피지를 컨트롤해 데일리 모공케어로도 효과적이다.

엘리샤코이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는 330ml의 점보 사이즈로 페이스와 바디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장솜과 마스크 시트에 토너를 듬뿍 적셔 수분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활용 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