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섬머 시즌 두터운 각질과 건조한 발뒷꿈치를 위한 긴급 처방전으로 고보습의 스위스리추얼 페디스파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새롭게 선보인 ‘스위스리추얼 페디스파 트라이얼 키트’는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겨울 내내 두텁게 덮여있던 묵은 각질을 벗겨냄과 동시에 촉촉하고 수분 가득한 발 만들기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토닉 부스터(170ml, 6만원)와 어드밴스드 엑스폴리에이터(200ml, 5만원)를 이용한 각질 제거 단계, 하이드라 리뉴 마스크(1BOX-5개입, 2만5천원)와 오일샤벳 마사지(150ml 6만원)를 이용한 보습 단계, 수딩피니셔(180ml, 4만원)와 허벌리페어크림(150ml, 5만원)를 이용한 쿨링, 재생 단계로 구성됐다.
상품기획팀 김선영 차장은 “이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하면 아기 발처럼 보송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어 본격적인 바캉스 기간을 앞두고 풋 케어용으로 그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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