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순한 화장품 씨트리(www.seatree.co.kr)가 피부 본연의 재생능력을 활성화시켜 자연스러운 미백효과를 가져다주는 ’씨트리 씨엠 토너’ (70g / 2만4000원)와 ‘씨트리 씨엠 에멀전’(70g / 2만6000원)을 출시했다.
씨트리 씨엠 토너와 에멀전은 이산화탄소가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속 산소 공급율을 높여 모세혈관, 혈액순환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력을 증가시키는 원리다. 원활해진 피부 대사 능력은 피부 색소 침착을 방지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피부 진정 작용에 효과적인 마로니에 성분이 피지와 모공 컨트롤을 돕고, 식약처 미백기능성 성분인 알파-비사볼올이 피부 톤 개선을 도와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토너, 에멀전 모두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에 뿌려서 피부에 바르면 탄산이 톡톡 터지며 청량감 있게 피부에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