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딥클린 클렌징 오일과 폼’으로 구성된 ‘딥클린 클렌저’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트로지나 측은 “할로윈 파티엔 페이스 페인팅이나 진한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데 파티 후 ‘딥클렌징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딥클린 클렌저 샘플링 이벤트는 10월 25, 26일 양일간 할로윈 파티가 열리는 홍대, 이태원 거리 등 오프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인 핑크파우치를 통해 클렌징 키트 총 1만 3천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성들을 위한 ‘뉴트로지나 맨 쿨링 클렌징 젤과 쿨링 토너’ 2종으로 구성된 뉴트로지나 맨 샘플 키트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25일에는 프리미엄 수입 맥주 밀러의 '샤인 인 더 다크'와 JW메리어트 호텔의 할로윈 파티, 26일은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의 할로윈 파티 참석자들에게 딥클린 클렌징 키트를 증정할 예정으로 모바일 뷰티 플랫폼 핑크파우치에서도 딥클린 클렌징 오일 3천개를 추가 증정한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임수민 대리는 “많은 사람들이 뉴트로지나 딥클린이 선사하는 개운함을 경험하고 딥클렌징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