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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 사이즈 출시

한국서 핸디 사이즈 가장 먼저 출시 주목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FAB가 울트라 리페어 크림 170g 점보 사이즈의 인기에 힘입어 56.7g 로 휴대가 간편한 스몰 사이즈를 출시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FAB 울트라 리페어 스몰 사이즈는 피부 진정과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으로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FAB는 스몰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11월 한 달 간 10%할인 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 여성들은 파우치에 스킨케어 제품도 갖고 다니며 수시로 사용한다” 며 “이러한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스몰 사이즈 제품을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전국 올리브영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미국 현지와 국내 임상 실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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