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건조한 겨울철,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을 출시한다.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은 리치한 텍스처의 워터리 로션으로 산뜻하게 스며들어 피부 깊숙이 보습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수분 충전 토너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슈가 추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광채와 촉촉함을 눈에 띄게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강력한 수분 유지 능력을 보유한 트레할로오스, 히알루론산, 수크로스가 수분 배터리 역할을 해 트리트먼트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은 일반 토너가 갖추지 못한 강력한 트리트먼트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에센스 전에 사용하면 스킨케어 효과를 배가시켜준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베스트 셀러인 모밤, 수딩 밤, 페이스 오일 등 고보습 아이템으로 구성된 엑스트라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토너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은 바비 브라운 전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모바일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