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국내 최초 발효화장품 브랜드인 미애부는 생장품 브랜드답게 천연유래 원료에 발효 공법을 더해 면역력 증진과 함께 혈소판 응집 억제, 피로개선 등의 효능이 있는 맑을청 플러스를 출시했다.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 효소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몸을 건강하게 하고 나아가 피부 속까지 다스리게 한다. 발효의 유효성분인 항산화, 항노화 물질은 면역력 증진과 항암효과 외에도 노화 진행을 늦추는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복용 시 건강과 함께 피부까지 돌볼 수 있다. 

맑을청 플러스의 주 원료는 홍삼과 발효홍삼으로 미애부만의 기술을 더해 최적의 발효조건을 찾아내 발효시킨 균주로 면역력 향상과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파프리카, 양배추, 보리를 더하고 마늘과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하여 건강을 담았다.

미애부는 유해합성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원료에 발효공법만을 더해 화장품이 아닌 생장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발효공법에서 발전한 생명과학 기술로 만든 제품을 특화 시켜 최근에는 중국에 전용 생산공장 완공까지 앞두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미애부의 옥민 대표는 “발효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의학적 기사가 뒷받침되어 다양한 발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고 전하며 “발효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상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