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가 여의도의 복합문화 쇼핑공간 IFC몰 내에 단독 매장을 지난 30일 오픈했다. 여의도 IFC몰의 버츠비 매장은 압구정 로데오점, 명동점 등에 이은 7번째 단독매장으로 친환경 브랜드 버츠비 만의 컨셉에 맞춰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인테리어를 연출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버츠비는 IFC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 제품 20%할인, 버츠비 페이스북을 통한 오픈 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를 비롯해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신제품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라인의 젤라 4종을 최초로 증정했다. 아울러 오픈 당일에는 브랜드 마스코트 ‘립밤맨’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버츠비 코리아 관계자는 “복합문화 쇼핑공간 IFC몰 입점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으로 친환경적인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며 고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