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모든 여성들의 로망 V라인 얼굴은 갸름한 얼굴이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늘씬해 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작고 갸름한 얼굴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 될 수록 V라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은 오는 5월 9일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인 성분이 함유돼 늘어진 턱 부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신제품 '셀더마 멀티 퍼펙션100 하이드로겔 브이 페이스 패치'를 내놓는다.
이번 '셀더마 멀티 퍼펙션100 하이드로겔 브이 페이스 패치'는 기존 유통되는 V라인 제품과 달리 온도 감응성 수용성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온도에 반응하는 특허 받은 기술로 개발돼 수분감이 풍부하고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결의 두께가 감소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귀걸이 타입으로 개발돼 사용의 편리함은 물론 피부를 한층 더 팽팽하게 당겨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밀착력이 우수한 귀걸이 타입의 구름모양 패치는 피부를 이중으로 한번 더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빈틈없이 생생하고 날렵한 턱선을 가꾸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