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는 5월 14일 시작된 전국 트렌드 세미나에서 전속모델 이혜영 컬렉션 라인으로 멀티 다이아 컬렉션을 공개했다.
멀티 다이아 컬렉션은 작은 크리스탈이 하나하나 모여 손톱에 원캐럿 다이아반지를 올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반디 캐럿 다이아 컬렉션 시즌 2의 버전이며 여름시즌에 알맞게 다채로운 색감의 스톤들이 더욱 고급스럽고 화려한 섬머 아트를 완성했다.
반디는 매 시즌 유행을 고려해 남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와 함께 아트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겨울시즌 폭발적인 반응을 누렸던 다이아 캐럿이 업그레이드 되어 시즌감과 함께 글리터의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을 향상시켰으며 다이아 아트 스톤의 퀄리티를 중점적으로 생각해 만들었다.
반디 아카데미 R&D센터 배유미 상무는 "다이아 아트는 스톤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베이스에 바르는 글리터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멀티다이아 컬렉션은 스톤의 퀄리티는 이미 검증되어 있고 글리터 믹스와 함께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 제품 구매 없이도 이혜영 컬렉션의 아트 연출이 가능해 살롱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의 다이아 캐럿 컬렉션은 5월 중순부터 전국 네일숍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