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가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 앰플 ‘슈퍼콜라겐’이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VB 프로그램 슈퍼콜라겐은 고함량 저분자 콜라겐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뷰티푸드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지속적인 연구 끝에 탄생한 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앰플에 가득 담은 제품이다.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촉촉하고 볼륨 있는 피부로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슈퍼콜라겐은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량이 매우 작은 다이펩타이드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더 작은 분자인 3세대 듀오펩타이드 콜라겐이 함유되어 속부터 콜라겐을 충전해주는 느낌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과 색소침착 개선에 효과적인 블랙커런트,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등 신체의 디톡스 및 항산화 기능을 돕는 9가지 베리농축액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 스트레스, 수면부족,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의 체내 합성이 줄어들게 되므로 평소 촉촉한 피부 균형 유지를 위해 콜라겐 섭취를 원하는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
상큼한 블루베리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루 1회, 1앰플씩 편한 시간대에 꾸준히 섭취하면 된다. 저녁 세안 전이나 잠들기 전에 섭취하면 10시-2시 피부 재생 리듬에 맞춰 밤사이 콜라겐이 활동하여 아침에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