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리리코스는 굴에서 추출한 성분과 식약처 인증을 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피부의 다크닝 현상을 케어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수면팩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를 출시한다.
다크닝 개선의 핵심은 피지 조절을 통한 메이크업 노폐물의 산화를 방지하고 본연의 맑은 피부를 되찾아 주는데 있다.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의 주요 성분인 굴(오이스터)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안색 개선에 탁월한 성분으로 인정 받았다.
또 피지를 조절하는 젤타입 성분이 피지 조절을 통하여 다크닝을 예방하고 개선하여 다음날 화장을 잘 받게하여 일명 '화장빨 팩'이라고 불린다.
특히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자외선과 열기로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여름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준다.
굴에서 추출한 미백과 영양성분이 낮 동안 생긴 다크닝에 대한 고민을 밤 사이 해결하고 예방하여 다음날 아침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 주는 미백 수면팩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는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과 뷰레이터, 온라인 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