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늦게 7월 초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전해지고 있다. 습한 장마철에 불쾌지수 상승과 더불어 우리를 난처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푸석해지고 곱슬거림이 심해지는 모발이다.
오전 내내 신경 써 준비한 헤어 스타일은 높은 습도 탓에 오래 버텨주지 못하고 금새 엉망이 되기 십상이다. 장마철에도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헤어 스타일 연출을 원한다면 이탈리아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메다비타의 스트레이트 헤어케어 라인(LISSUBLIME)이 주목받고 있다.
장마철 모발이 푸석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 모발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모발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모발 손상 또한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곱슬거림을 잡아줌과 동시에 모발의 손상을 막기 위한 영양과 보습케어도 놓쳐서는 안된다.
메다비타의 스트레이트 헤어케어 라인(LISSUBLIME)은 메다비타의 활성 성분으로 모발 섬유의 재생과 집중 수분공급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스트레이트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모발 스무딩 작용과 모발 구조 보호, 살균 기능이 있는 옥수수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 섬유질을 안정화시켜 부드러움과 윤기를 부여해 준다.
헤어 스무딩 샴푸인 샴푸 수퍼 리스시안테는 높은 보습력으로 모발을 보호하고, 곱슬 방지는 물론 두피까지 깨끗하게 세정하며, 헤어 스무딩 마스크 마스체라 수퍼리스스안테는 손상된 모발에 보호막을 생성해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