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2일자로 국장급과 과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해 김유미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과 신준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국장을 승진발령했다. 또 권오상 의료기기안전국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전보인사했다. 이와함께 과장급 10명도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발령 ▶ 국장급 승진 김유미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신준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일반직고위공무원 ▶ 국장급 전보 권오상 의료기기안전국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 과장급 전보 김솔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이성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전,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부이사관, 박공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4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미래전략 연구지원단 출범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전략 연구지원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융‧복합과 선도과제 발굴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경북도는 이를 통해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중대형 전략사업을 발굴,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경북도내 각 분야별 전문연구원, 지역대학 교수 등 총 27명으로 앞으로 1년(2021년 3월 24일~2022년 3월 23일) 간 도시개발, 과학기술, 산업경제, 복지여성, 문화관광, 해양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도 혁신과제 발굴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이석희 공동단장은 ▲동해안 고속철도(KTX) 건설 ▲대구권 5차 순환선 건설 ▲포항-경주권 국제자유도시 지정 육성 ▲통합신공항 연계 국제비즈니스기반 신도시 조성 ▲글로벌 천연물신약 백신산업 HUB화 사업 ▲백두대간 골드시드벨트(Gold Seed Belt)구축 ▲원자력 융합기술 수출산업화 단지 조성 ▲이민정책과 연계한 글로벌 농민사관학교 운영 ▲3대 문화권 글로벌 거점화 지구 지정 육성 ▲농산어촌지역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3월 24일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할리스커피 굽은다리역점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개별 브랜드별 가맹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앞으로 불공정행위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로부터 프랜차이즈 관련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제도개선 등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파리바게뜨, 할리스커피, 미스터피자, 세븐일레븐 등 개별 브랜드 45개 단체협의회다.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로부터 광고비 등 비용 부당 전가 등 불공정거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 프랜차이즈 조사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체수는 2018년210,000개에서 2019년에는 215,000개로 2.4% 증가했으며 종업원수는 2018년 816,000명에서 2019년에는 847,000명으로 3.7% 증가했다.또 매출액은 2018년682,600억 원에서 2019년746,198억 원으로 9.3%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0년 가맹분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는 3월24일 중국 3대 관영매체인 중국경제망과 공동으로 ‘플랫폼을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인들의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마케팅이 대세로 떠오르자 우리 기업들에게 신 트렌드에 맞는 중국 진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과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경제교류가 어려워졌지만 플랫폼과 디지털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양국 경제교류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홍 마케팅 전문기업 투에이비(TWOAB)의 김성식 대표는 “지난해 6월 기준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이용자 규모는 3억 900만 명에 이르며 특히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를 중심으로 라이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박준식 이엔씨여행사 대표의 부친(고 박영귀)이 3월 22일 별세했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월 24일(수) 오전 7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승화원 크리스챤메모리얼파크이다. * 빈소 : 중앙대학교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 7호실 (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102) * 발인 : 2021년 3월 24일(수) 오전 7시 * 장지 : 벽제승화원 크리스챤메모리얼파크 * 연락처 : 02-860-3500, 010-5219-4444(박준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2 엑스포를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와 캐릭터 등을 개발하기 위한 EI(Event Identity) 개발 용역을 발주했다. 조직위는 EI 개발에 앞서 지난 2월 충청북도청과 괴산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792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2015 엑스포의 EI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가 각각 63%, 93%로 높게 나타났으며 2022 엑스포의 EI 개발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일반인 57%, 전문가 71%가 신규 EI 개발보다 2015 엑스포 EI를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 조직위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엑스포의 연속성과 브랜드화,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2015 엑스포의 EI를 활용해 2022 엑스포의 EI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조달청과 충청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EI 개발 용역을 공고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EI 개발 용역 공고를 통해 충청북도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2015 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가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형식, 이하 충북경자청)은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공모 결과 2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의 산학연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목적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과 실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된다. 충북경자청은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에서 1개 과제(1억 5,000만원),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에서 1개 과제(2억 3,000만원)가 선정되어 국비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경자청은 지방비 6,000만원, 민간부담 1억원을 매칭한 총사업비 5억 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며 충북지역사업평가단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각각 사업을 수행한다.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은 지역 내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입주기업 DB 구축, 수요파악, 규제발굴과 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김승중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부회장, 대한민국OEM협의회 사무국장의 빙모(90세)가 노환으로 3월 2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23일(화)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이천 호국원이다. * 빈소 :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302호(02-2679-4444) * 발인 : 3월 23일(화) 오전 6시 * 장지 : 이천 호국원 * 연락처 : 010-5682-8055(김승중)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천연 화장품 원료와 식품 원료 소재 개발, 공급 전문업체인 (주)비에스티가 중국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2021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 참가한다. 지난해PCHi는 코로나로 연기가 되었으나 2021 PCHi는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심천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비에스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잔탄검보다 뛰어난 사용감과 점증효과를 가진 ‘천연점증제’ 등신규 개발 제품을 비롯해 기능성화장품 원료 샘플 17종(자극완화제, 항여드름제, 항비듬제, 항균제, 자외선차단제, 미백제 등), 천연 보존제 샘플 4종 등 천연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천연 원료 회사 이미지 구축과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원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의 화장품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미용 효능 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적극 진출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의 ‘옌즈(颜值)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미용식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점증하고 있어 향후 화장품만이 아닌 기능성 미용식품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상하이지부가 19일 발간한 ‘중국 미용식품 시장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에서 피부기능 개선, 노화예방 등 효과를 지닌 미용식품 관련 시장 규모가 2016년 90억 위안에서 2020년 164억 위안, 2023년에는 238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미용식품 시장 규모 (단위: 억위안) 2021년 '옌즈경제' 관련 제품별 증가율 현황 중국 지우링허우(95년~99년생) 여성 소비자들이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티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미용식품을 구매하고 있고 제품구매 시 가격보다는 성분과 품질을 많이 따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백기능과 노화방지 기능 식품에 대한 호주, 미국 등 외국 제품의 수요가 많은 반면 천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7일 코엑스에서 `유아용품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는 지난해 국내 합계출산율이 0.84명까지 감소한 가운데 신생아 수 또한 27만여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유아용품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아제한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유망시장으로 판단하고 해당 국가 바이어를 중점적으로 섭외했다. 상담회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 17개사가 참가해 영유아용 식품, 화장품, 젖병과 치발기, 카시트 등 국내 유아용품 기업 25개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제조기업인 P사의 해외영업팀장은 “필리핀은 오는 7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의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도 주목하고 있는 시장인 만큼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 필리핀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김현철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출산율과 신생아 수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관련 전시회 연기와 취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코스인은 4월 5일 오후 4시~6시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오픈식을 실시한다.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는 국내외 해당 분야에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맞춤교육과 세미나, 온라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화장품 법규, 상품기획, 유통채널, 마케팅 전략, 용기패키지 디자인, 연구개발(R&D), 제조와 제형, 신원료 신소재, 미생물 품질관리, 방부력시험, 품질관리, 제조생산관리,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다.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오픈 기념으로 나종호 한국강소기업협회 상근 부회장이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 성장전략'입니다. 특강은 줌(ZOOM) 실시간 화상회의로 생중계를 실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는오는 3월 26일까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청주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청주기능지구 내에 위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019년부터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시행된 과학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술이전 9건, 제품화 17건, 소재개발 6건, 특허와 논문 10건, 임상과 비임상 4건 등 청주기능지구 내 과학벨트 성과 확산에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연구개발 등) 관련 분야의 R&BD 3개사, R&D 3개사 등 총 6개사를 선정한다.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공공기술 기반 사업화 가능 과제(공공기술이전 필수) 4,000만원씩 3개사, R&D 지적재산권 확보 준비 과제(특허, 논문 등) 6,000만원씩 3개의 사업화지원금 혜택을 받게된다. 과제 접수는오는 3월26일 12시까지 제출서류 원본 1부, 사본 5부를 충북산학융합본부 기업연구관 Ⅰ관 205호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산학융합본부 기업지원팀(담당자 안태용 043-220-1014)으로 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다가오는 봄 산뜻하게 분위기를 전환해 줄 헤어컬러를 제안한다. 팬톤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컬러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미트 그레이’를 활용한 헤어컬러 연출법이다. ‘일루미네이팅’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생기 있는 노란색으로 차분한 ‘얼티미트 그레이’ 컬러가 함께 어우러져 조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루미네이팅 컬러와 같이 밝고 환한 헤어컬러는 탈색을 통해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탈색모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지엔의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오일감이 풍부한 크림 타입 포뮬라가 특징인 제품이다. 파우더 타입과 비교했을 때 모발에 부드럽고 균일하게 발려 셀프 탈색과 탈염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한 사용방법과 뛰어난 탈색력으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컬러링 부문 2위를 수상했으며 최근 긴 머리도 2번까지 탈색이 가능한 가성비 갑 ‘슈퍼사이즈’가 출시됐다. ‘얼티미트 그레이’ 컬러 연출을 위해서는 ‘푸딩 헤어컬러 파묵칼레 애쉬그레이’ 염모제를 추천한다. 출시 이후 이지엔을 대표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올해 화장품 키워드 'CIA'(소비경향, 저자극, 앰플)로 주목받고 있는 초진정 스킨케어템 '얼스노트 초시카' 3종을 H&B스토어 '랄라블라'(lalavla)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봄을 맞아 환절기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3단계 스킨케어 '얼스노트 초시카' 라인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 80여개 전국 매장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랄라블라'에 공급하는 얼스노트 제품은 '초시카 토너', '초시카 세럼', '초시카 크림' 등 진정 베스트셀러 3종으로 '초시카' 성분을 다량 함유해 짧은 시간에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초시카'는 어성초와 센텔라 추출물 시카를 황금비율로 결합시킨 얼스노트만의 독자성분으로 피부 진정효과가 탁월하다. '얼스노트 초시카 토너'는 초민감 피부를 빠르게 잠재우는 첫진정 수분 토너로 피부 속까지 촘촘한 수분 레이어를 형성해 주고 '초시카 세럼'은 3중 진정으로 피부의 힘을 길려준다. 마지막으로 붉은기 완화를 돕는 '초시카 크림'을 도톰히 발라주면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