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이 ‘세븐틴 도겸 증명사진 이벤트’를 전개했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해당 이벤트는 13일 0시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 1+1 기획세트’ 구매 시세븐틴 도겸의 증명사진 세트(4종)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는 시작 당일인 13일 오후 6시 30분경 수량 전량이 소진되며 당일 종료됐다. 개시 수 시간만의 마감이다. 앰플엔 관계자는 “소비자의 폭발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벤트 제품인 ‘블레미샷 앰플’은 앰플엔의 미백, 잡티 케어 라인에 속한 기능성 화장품으로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 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앰플엔은 최근 세븐틴 도겸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오는 22일부터 4일간 블레미샷 앰플과 함께 최근 출시한 블레미샷 크림 신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일본으로 수출하는 국내기업이 대금을 신용카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받을 수 있게 됐다.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1일부터 무역대금카드결제플랫폼(Global Trade Payment Platform, GTPP)의 대일본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GTPP에 참여하는 일본 내 3개 카드사인 ▲미쓰이 스미토모 카드(SMCC) ▲유씨카드(UC)▲미쯔비시 UFJ 니코스(MUN)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일본 바이어는 플랫폼 가입 후 바로 한국 기업에 대금을 엔화 또는 달러로 결제할 수 있다. GTPP는 바이어가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국내기업이 5일 내에 수취할 수 있는 결제전용 플랫폼으로KOTRA와 VISA, NHN KCP가 협업하고 있다. 바이어는 결제일로부터 최대 45일 후까지 실제 출금을 늦출 수 있으며이에 따라 수출 기업은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이팔(Paypal) 등 다른 국제 송금 플랫폼에 비해서 낮은 수수료(1.5%) ▲플랫폼을 통한 간편한 결제 ▲무역사기 예방 등의 장점이 있다. 대일본 서비스 개시와 관련해강경성 KOTRA 사장은 4월 15일 비자(VISA) 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코스인(대표 길기우)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공단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으로14일 재선정됐다. 코스인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기업의 국내 마케팅, 홍보광고 업무수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코스인은 혁신 바우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 제품 마케팅을 위한 홍보광고 업무를 지원한다.혁신 바우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뷰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리며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9월충북의 향기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향기연구소’를 설립하고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향기연구소’는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생명산업관 1층에 구축되어 있으며현재까지 ▲정이품송향 ▲직지향 ▲미선나무향 ▲초정탄산수향 등 충북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향기 4종을 개발해 출시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조향 교육과 향기 제품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향료를 활용하는 기업과 도민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화장품 등 향료를 직접 활용하는 기업 대상의 ‘전문가 양성 교육’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전문가 양성 교육’은 6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주간 진행되며국내 대표 향료기업 한빛향료의 전병배 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기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충북 소재 기업이라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교육 신청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또충북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이 일본 내 주요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시장 전개를 시작했다. 앰플엔은 37년 업력의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2017년 선보인 앰플 기반 브랜드다.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특허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하며민감성 피부 사용자를 고려해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개발하고 있다. 앰플엔은 지난달19일 일본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LOFT)에 입점했다.시부야, 긴자, 이케부쿠로 등 수도권 주요 점포를 포함해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판매가 개시됐다. 입점 제품은 펩타이드샷 2X 앰플, 세라마이드샷 앰플, 블레미샷 앰플 등 앰플엔의 주력 앰플 3종이다. 이어 지난달29일부터 5월 6일까지는 일본 SPA 브랜드 H&M과 함께 기프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유동 인구가 많은 20개 점포에서 시행됐다. 행사 기간 중 5,000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앰플엔 솔라샷 선크림 3종(징크 마일드, 워터, 피치 톤업 중 1종 랜덤)과 함께앰플엔의 주력 앰플 3종 샘플(블레미샷, 펩타이드샷 2X, 세라마이드샷) 12,000세트가 증정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KOTRA(사장 강경성)와 롯데는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국내 화장품 등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유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6,396만 달러(한화 약 908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 롯데그룹의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KOTRA와 롯데,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럽 바이어들이 밀집한 비즈니스 허브인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유럽 전체로는 2022년 독일 상담회 이후 두 번째다. 기업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3년 만에 다시 유럽 현지에서 K-브랜드를 소개하게 됐다. 올해는 ▲유럽최대소비자박람회연계 B2C 판촉행사 ▲13개국 유럽 바이어 초청 B2B 수출 상담 ▲파리 현장 모바일 생방송 등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지난해 10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국내 화장품 수출 실적을 반영해 참여기업의 60%를 뷰티 기업으로 구성했다.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KOTRA 유럽지역 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주)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의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ULTA Beauty)’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글로벌 뷰티 기업 (주)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13일 미국 울타 뷰티와 메디큐브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체결된 이번 계약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가 포함된 것으로총 22종의 제품이 입점될 예정이다. (주)에이피알에 따르면, 초도 발주 물량은 이미 선적 작업 진행 중이며오는 8월 중 온라인몰과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될 예정이다. 울타 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뷰티 전문 편집숍으로지난해 113억 달러(한화 약 16조 2,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대형 체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6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들이 약 3만 개에 달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최근엔 미국 내 뜨거운 K-뷰티의 열기에 발 맞춰 여러 한국 브랜드들을 입점시키고 있다. (주)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입점 계약은 초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바이오 기업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WHITETIGERGROUND)가지난달8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5'(in-cosmetics Global)에서 Innovation Zone Functional 부문 Bronze Award를 수상하며 한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글로벌 어워드 수상은 처음 박람회에 참가한 소규모 바이오 기업이 기술력 하나만으로 세계적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수상은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브랜드명 앤드관)가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김치 유래 오가닉 항균 유효성분을 세계 최초로 화장품 원료화하는 데 성공한 기술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는 한국 전통 식문화의 상징인 김치를 현대 생명공학과 첨단 계산과학 기술로 융합해피부 과학 분야로 확장한 사례로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기능성(Functionality)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는 이번 전시에서 Innovation Zone에 선정돼주요 신기술 기업과원료로디스플레이 됐다. 또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김영욱] 세계에 관세 폭탄을 던지던 트럼프는 취임 100일을 맞아 “관세가 작동하면 소득세 부담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지만 미국은 주가 폭락, 달러 가치 폭락, 물가 급등 등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경제 대통령’을 기대하며 표를 몰아준 미국 제조업 중심지, 이른바 ‘러스트 벨트’에서는자동차 관세 직격탄을 맞아 해고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다. 농축산물 농가들은 중국의 보복관세 탓에 대두, 돼지고기 수출 주문이 50~70%나 줄어 아우성이다. 일반 국민들의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ABC,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39%로1945년 이후 취임 100일 대통령 지지율로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달러 신뢰도가 떨어져 투자자들이 미 국채 투자를 기피하고 달러 가치는 연일 급락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 경제성장 전망치를 2.7%에서 1.8%로 내렸다. “미국 경제 역사상 가장 큰 자해극”(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란 비판이 많지만트럼프는 “미국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고 한다. 지난 100일의 충격과 혼돈이 임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미선나무의 캘러스 액체배양 기술과 주요 기능성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 함량 증진에 대해 연구한 논문(제목명 : Effects of Elicitation on Abeliophyllum distichum Leaf Callus and Changes in Verbascoside Content)이 SCI급 국제 학술지 ‘Plants’에 게재됐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미선나무는 충북 지역에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버바스코사이드, 루틴, 클로로겐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이 중 버바스코사이드는 항염 활성, 항바이러스 활성 등이 밝혀져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등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다.공동연구팀은 미선나무 캘러스를 이용해버바스코사이드의 생산 가능성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미선나무 캘러스에는 약 60mg/g의 버바스코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나 액체배양 중인 미선나무 캘러스에 Methyl jasmonate(메틸자스모네이트) 유도물질 처리로 약 130mg/g까지 증가해약 2배 이상의 함량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주)버드뷰(각자대표 이웅, 김경일)가 사명을 ‘화해글로벌(Hwahae Global Inc.)’로 변경한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화해글로벌'은 회사명과 서비스명을 통합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해는 38만 개 뷰티 제품 성분 정보와 93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 평점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으로화해 글로벌 웹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앞서 화해는 지난해 초 ‘뷰티 소비자들의 똑똑한 선택이 브랜드의 성장을 만든다’는 ‘화해 2.0’ 미션을 발표해리브랜딩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변경을 단행하고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화해 어워드, 랭킹 등 화해의 핵심 기능을 담은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론칭한데 이어 지난 2월 일문 버전을 선보이며 브랜드들이 화해에서 만든 성과가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지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화해는 향후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출시, B2B 사업 확장을 통해 K뷰티 브랜드들이 지속 성장하는 성공 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주)씨앤씨인터내셔널이 지난해 4분기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1분기 정상궤도에 진입하며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주)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대표이사 배수아)이 연결기준 올해1분기 매출 660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씨앤씨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매출은 660억 원으로 전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 하락했지만 전기 대비 18,416% 상승의 큰 회복세를 보였다. 전 분기 부진을 딛고 확연히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실적 정상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주력 제품인 립 제품 매출은 411억 원으로 전기 329억 원 대비 24.7%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531억 원 대비 22.7% 감소했다. 립 제품은 전체 매출에서 62.2%의 비중을 차지했다. 베이스 제품 매출은 142억 원으로 견조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며 전기 125억 원 대비 13.7%, 전년 동기 87억 원 대비 62.6% 증가했다. 고객사 증가와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오는 11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베이스 카테고리 기획전을진행한다. 미세한 커버 입자가 결점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15ml 소용량 파운데이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미니’, 피부 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은 각각 33%, 28% 할인하며3만 원 이상 구매 시5%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결점 커버와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두 가지 모두 가능한 베이스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샘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뛰어난 커버력은 물론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여름용 쿠션으로도 제격이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동국제약(주)(086450, 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을 올리브영에 출시한다.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로 피부에 딱 맞게 밀착되어 시원한 쿨링감과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와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독자적 성분인 저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층마다 수분을 충전해 주고단 한 장 사용으로도 피부 속보습광과겉보습광 개선, 25층 보습 개선,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수분 장벽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울퉁불퉁한 모공 결을 매끈하게 케어해 주며피부 윤기(안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는 고순도 PDRN과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한층 탄력 있게 가꿔 준다. 특히단 한 장 사용으로도 안면 전체 주름, 더블 탄력, 잔주름, 모공부위 탄력과각도, 피부 치밀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주)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의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조 단위 매출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글로벌 뷰티 기업 (주)에이피알(278470, 대표이사 김병훈)은 오늘(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60억 원과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79% 증가한 것으로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으며영업이익도97%로 2배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전망한 (주)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실적 평균치를 크게 뛰어넘었다. (주)에이피알은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2,500억 원대 매출 고지를 넘어선 것은 물론2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영업이익률은 20.5%를 기록했으며 분기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500억 원대를 넘어섰다. (주)에이피알은 통상 뷰티 업계 내 성수기로 꼽히는 연말을 포함한 4분기에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해 왔는데이번 1분기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업부문별로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