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 차미경)이 에이케어 라인 3종과 올인원 1종으로 구성된 남성 전용 라인 4종을 출시한다. 포밍 클렌저, 토너, 로션으로 구성된 에이케어 라인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본’에 충실했다. CNP 에이케어포밍 클렌저는 문제성 피부의 원인이 되는 피지와 각질을 말끔히 관리해 주는 순한 약산성의 폼 세안제다.
네오팜의 병의원 전용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지성 피부 트러블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트러블 케어 제품, 핌프로브 크림과 핌프로브 젤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 핌프로브 크림은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는 진정 보습크림으로 네오팜의 특허 성분인 애드펜스-피와 디펜사마이드, 국제 특허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이중 자외선 차단 기능의 국제 특허 셀룰러 바이오프로텍션 기술이 적용된 선케어, 포토덤 맥스 선크림 SPF 50+ 출시를 기념해 클렌징 워터 정품을 증정하는 한정 특별 세트를 출시한다. 8시간 지속되는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데일리 선크림, 포토뎜 맥스 크림 SPF 50+는 UVB 지수(SPF)를 UVA
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대표 이인복)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동인비담 라인의 신제품으로 동인비담 수와 동인비담 유액을 출시한다.동인비담 라인은 115년 전통 정관장이 6년근 홍삼의 피부 과학에서 홍삼의 겹수분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기능성 수분 라인이다. 동인비담 라인의 주성분인 홍삼세라마이드는 추출이 어려운 지질성분을 최신 LTB
약사, 피부과 의사 등 피부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통해 개발된 코스메슈티컬을 말할 땐 ‘태생적 특성’에서 기인한 대표 제품들을 빼놓을 수 없다. 피부과 시술 후 피부 자극 완화와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BB크림, 아토피, 민감성, 여드름 전용 제품 등이 그 예다. BB크림이 국내에 들어와 베이스 메이크업류의 하나로 그 의미가 퇴색되면서 최근 국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들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방문판매 시장이 지난 몇 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백화점과 브랜드숍 등 주요 시판채널의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면세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평균 10% 이상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기준 6조3,000억원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동안전문가 닥터영(대표 채경아)이 자사 온라인몰과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트러블 전문 브랜드, 에이씨 컨트롤 라인 특별 기획전을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50%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에이씨컨트롤 라인 기획전은 기온 상승으로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는 봄, 여름철을 맞아 기획됐다.
프로페셔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JMW(대표 강민웅)가 2014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했다.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르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2014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올해 47회째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뷰티 박람회로 매년 세계 70개국, 약 2,500개의 화장품, 헤어, 미용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대표 이경록)이 한국 컴패션과 어린이 양육 후원 협약을맺고 매달 1:1 어린이 양육 후원금 기부를 약속했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한 컴패션은 전 세계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해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 코스맥스(각자 대표이사 이경수‧송철헌)의 계열회사인 코스맥스광저우(총경리 윤원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22716(국제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코이코가 2014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올해도 약 35개 국내 유망 기업을 인솔해 북미 화장품 시장 진출을 계획한다. 라스베가스는 2013년 한해에만 2만개의 컨벤션이 열리고 500만 여행객이 전시회 방문을 위해 다녀간 북미 컨벤션 산업의 대표 도시다.
CC크림, 에어쿠션, 선 스프레이 등 다양한 히트 제품이 쏟아졌던 지난해 봄, 여름 시즌과 달리 올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화장품업계가 베스트셀러에 주목하고 나섰다. 업계는 제품력과 소비자 신뢰를 충분히 확보한 베스트셀러의 기능과 성분 등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 회사인 코스맥스바이오는 신사업 부문과 마케팅 부문의 인사를 4월 18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코스맥스바이오 신규사업본부장과 연구소 총괄 겸임은 김태환 부사장이, 마케팅 본부장은 백주현 이사가 맡게 됐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4월 1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가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의 비리와 관련 관련자 4명을 구속한데 이어 검찰은 롯데쇼핑 신헌 대표에 대해 배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08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직한 신헌 대표는 재직 당시 임직원과 공모해
레이저 기기를 결합한 기능성 화장품, 90도 마스카라 등 남다른 아이디어에 기술력을 더한 ‘혁신’ 제품들이 화장품에 이어 헤어 제품에서도 다양하게 출시되며 관련 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입소문난 패스트 샴푸는 망친 스타일링을 빠르게 복구시켜주는 제품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