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여름철 바디 피부를 끈적임없이 건강하게 가꿔 줄 아로마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메라의 아로마 바디 라인은 세정과 스크럽, 아로마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3 in 1 기능의 아로마 바디 스크럽과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끈적임없이 보송함을 유지시켜 주는 아로마 바디 로션으로 구성됐다. 아로마 바디 스크럽은 비자씨 파우더, 포도씨 파우더 등의 천연 스크럽 성분과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쿨링 캡슐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또 부드러운 천연 스크럽 입자로 만들어져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아로마 바디 로션은 빌베리싹 추출물, 6가지 허브 추출물, 피토-스프라움 등의 성분이 풍부한 보습을 제공하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끈적임이 심한 여름철에 기분좋은 마무리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로마 바디 스크럽과 바디 로션 모두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프레시-업과 그윽하고 편안한 킵-캄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천연 100% 에센셜 오일 향이 함유돼 샤워 후에도 풍부한 아로마 효과를 선사하고 더위에 지친 몸을 릴렉스시켜 준다. 4-free syste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에 참가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한국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로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준 높은 연구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바이오스펙트럼은 바이오텍 분야 중 피부 관련 분야에서 기초 기반 연구와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원료 관련 산업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6월 15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6월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첫 회임에도 아크조노벨(Akzo Nobel), 애쉬랜드(Ashland), 클라리앙(Clariant), 다우케미컬(Dow Chemical), 다우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여배우들의 무결점 피부 연출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Hello Flawless) SPF 15’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2009년 첫 출시 이후 베네피트 내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는 실제로 많은 여배우들이 사용해 ‘여배우 팩트’란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특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오는 6월 15일부터 8월말까지 아모레퍼시픽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로 우산을 교환받고 일정액을 기부하는 ‘쉐어 유어 엄브렐러(Share Your Umbrella)’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쉐어 유어 엄브렐러는 뷰티포인트 일정액으로 우산을 교환받으면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이다. 2명이 사용하기 충분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제주 한란의 맑고 청아한 향을 가득 담은 마린 오키드 바디 라인 6종(바디 스크럽, 바디 클렌져, 바디 로션, 스무징 크림, 핸드크림, 퓨어 클렌져)을 새롭게 출시한다. 한 겨울에 꽃을 피우는 제주 한란은 동양란 중 가장 진귀하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맑고 청아한 향과 강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훈장과 딸 자한, 아들 경민을 6월 1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학 교육가인 김봉곤 훈장은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선촌서당’ 예절학교를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효와 예절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두 자녀와 같이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지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중독재활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총 3개 학부 15개 학과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인기 뷰티 유튜버 ‘회사원 A’를 통해 약산성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한 협찬 영상을 공개하고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람의 피부는 pH5.5 정도의 약산성 보호막으로 덮여 있는데 알칼리 성분을 띤 세안제로 세안할 경우 자칫 이 보호막이 씻겨져 나갈 위험이 높다. 특히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아토피 증상이 있는 경우 알칼리성 세안제로 세안하면 피부 보호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여름철 바디 피부를 끈적임없이 건강하게 가꿔 줄 아로마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메라의 아로마 바디 라인은 세정과 스크럽, 아로마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3 in 1 기능의 아로마 바디 스크럽과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끈적임없이 보송함을 유지시켜 주는 아로마 바디 로션으로 구성됐다. 아로마 바디 스크럽은 비자씨 파우더, 포도씨 파우더 등의 천연 스크럽 성분과 식물 유래 성분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손잡고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현에 나선다. LG생활건강과 교육부는 6월 11일 LG광화문 빌딩에서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유학기제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한 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서울 명동과 가로수길, 제주도,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청주 성안길 등 국내 주요 화장품 상권이 직격탄를 입었다.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로 발디딜 틈 없던 거리는 한산해졌고 ‘요우커 특수’를 누려온 화장품 로드샵은 울상을 짓고 있다. 메르스 확산이 계속된 6월 10일 ‘화장품 1번지’ 명동 거리는 한산했다. 가게 앞에 나온 점원들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손님을 불러 모았지만 가게를 찾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면역력을 높이는 화장품이 ‘메르스 특수’를 누리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감염예방 생활수칙 가운데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내용이 권고되면서 손 세정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일부 제품의 경우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을 정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세계 화장품 브랜드의 각축장인 유럽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새라제나는 크로아티아 뷰티&헬스 스토어 체인망인 파마시아(farmacia) 5곳에 입점을 완료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새라제나는 애틀란틱그룹(Atlantic Grupa)의 계열사 애틀란틱 파마센터(Atlantic Pharmacentar)가 운영하는 뷰티&헬스 스토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장미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메르스 확진 환자는 100명을 앞두고 있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된 사람은 3000명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9일 현재 메르스 확진 누적 환자는 95명, 격리자는 289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사이 격리자가 379명 늘어나 전날 추가된 격리자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메르스 확산 속도는 아직도 가파르다. 메르스 국내 발생 현황 ▲ 자료 : 보건복지부. 메르스 사태가 계속되면서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스크, 세정제 판매가 급증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줄어드는 등 내수 시장의 소비 형태까지 바뀌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고 있다는 것이다. ‘메르스 공포’로 메르스의 확산 속도보다 더 빠르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감소하고 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메르스 관련 해외 현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4일 한국 관광을 취소한 외국인은 2만 600명으로 전날의 1만 1800명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