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아시아 리테일 시장에 대한 동향 및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유력 매체 리테일뉴스아시아(Retail News Asia)가 2018 한국 화장품 산업의 회복 성장에 대해 보도했다. 리테일뉴스아시아는 한국의 화장품 업계는 2017년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샤드 배치로 인한 악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후 2018년 다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안보위협으로 간주하는 미국의 첨단 미사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러브마이코스메틱(https://www.lovemycosmetic.de)은 2015년부터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 화장품과 메이크업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매년 한국 화장품 판매를 늘리고 있으며, 이에 여러 패션 뷰티 잡지에서 ‘러브마이코스메틱’을 많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접하고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평가하고 있다. 특별한 한국 스킨케어 방법이나 장점 등을 알리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 향수의 새로운 트랜드가 생기고 있다. 일반적인 병에 든 향수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드라이 향수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넬, 구찌, 버버리 등과 같은 향수 브랜드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드라이 향수를 말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생각할 것이다. 드라이 향수는 왁스 형태로 농축시켜 만들기 때문에 작은 케이스나 상자에도 쉽게 담겨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 뿌리는 액체 향수의 인기가 점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회사인 스포티파이(Spotify)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머천다이징 판매를 하는 브랜드인 멀치바(MerchBar)와의 협조로 뷰티 제품을 스포티파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들의 머천다이징을 판매하는 브랜드인 멀치바(MerchBar)의 협조로 뷰티 제품을 스포티파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다. 음악 산업 외에 스포티파이는 고객들이 음악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중앙정부의 화장품 관련 업무부처를 한개로 통합, 개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중앙정부는 '당과 국가기구의 개혁을 심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과 국가질량검험검역총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등 기관의 직책을 통합, 조정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을 새롭게 설립한다는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3월 2일 호치민에서 삼미샵(Sammishop)과 로레알 베트남의 전략적 파트너쉽 발표회가 진행됐다. 삼미샵은 2009년 하노이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에 11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2018년 24개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미샵은 베트남의 종합 화장품 소매유통 브랜드샵으로 지난 10년간 베트남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다. 특히 삼미샵은 지속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Elmundo)는 인종, 종교 등 세계가 글로벌화되고 상호 연결되면서 뷰티 제품에도 다문화주의가 깃들며 모든 신념을 존중하는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가 글로벌화되고 상호 연결되면서 뷰티 제품에도 다문화주의가 깃들며 모든 신념을 존중하게 됐다. 메이크업 제품은 다양한 피부색을 위한 색상 스펙트럼을 넓혔고, 크림과 트리트먼트는 종교와 채식주의와 같은 윤리적 신조와 결합하거나 식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전문 매체 CBO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매출액과 순수익이 모두 증가한 상하이쟈화(上海家化)가 2018년 색조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하이쟈화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영업이익 3.898억 위안을 달성했고 전년 대비 93.95%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상하이쟈화는 지난해 총매출액과 순수익의 성장과 함께 내부적으로도 품질 향상과 제도 개선에 성공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화장품 시장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매년 평균 4달러를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여성은 매달 평균 140,000동(한화 약 7,000원)을 화장품 소비에 사용하고 21%는 200,000동(한화 약 10,000원)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국제무역센터(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와 세계은행(World Bank)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수입 화장품은 2011년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최근 일본과 한국의 할인매장에 베트남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분야의 초기 개척자는 일본 다이소로 2008년 베트남에서 주방용기, 가드닝, 사무용품, 패션용품, 화장품,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4만동(한화 2천원) 이내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베트남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다이소 이후 미니소, 일라후이, 무무소, 미니굿이 빠르게 베트남 시장에 런칭했다. 2017년 1년간 5개 브랜드 할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한국 화장품은 세계적인 유명 뷰티 회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서양 국가에 열풍을 일으켰다. 일례로 한국에서 출시된 비비크림은 어떤 화장품 브랜드들이든지 관심을 가진 필수 제품이다. 한국 화장품의 열풍은 천연 성분, 훌륭한 패키징과 경쟁적인 가격에서 비롯됐다. 또 한국 화장품은 모든 신체를 고려해 피부, 목, 머리, 손, 입술, 발, 팔꿈치로 진화한 새로운 뷰티 루틴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피부 세안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민텔(Mintel)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중국 대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66%가 피부 트러블은 생활방식과 연관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머지 응답자는 호르몬 조절과 환경오염을 이유로 답변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확인한 72%의 소비자들은 개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해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겠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답변자 중 86%의 남성들은 어떠한 개선이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