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싱가포르 뷰티 전문 매체 데일리베니티(Daily Vanity)가 덥고 습한 싱가포르 날씨에 잘 맞는 쿠션 파운데이션에 대한 2018 온라인 리뷰 결과를 보도했다. 데일리베니티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이것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쿠션 파운데이션이 싱가포르에서 매우 유명하다고 강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이 K-뷰티의 ‘고농축 세럼’의 효능에 주목했다.하퍼스 바자 독일은 “이 특수한 형태의 고농축 세럼(Gepresste Serum)은 뷰티 메카인 한국에서 개발됐다”며 "다른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이 세럼만 하루에 아침과 저녁, 두번 바르는 것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하퍼스 바자 독일, 한국 고농축 세럼 제품 보도. (출처 : www.harpersbazaar.de) 이어 "보통 아시아 여성들은 ‘7단계 화장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있는데, ‘고농축 세럼’은 한가지 제품에 여러 성분을 넣어 큰 효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제품을 이용할 때에는 세럼만 바르거나 세럼 이후 수분크림 하나 정도만 덧바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고농축 세럼’이 왜 ‘압축 세럼’으로 불리는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티카(Probiotika), 히알루론산(Hyaluron), 살리실산(Salicylsäure) 등과 같은 활성 성분이 압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영양 가득한 깊은 보습을 위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페이셜 오일이 스킨케어의 중요한 단계로 자리잡고 있다. K-뷰티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에서 페이셜 오일을 출시하고 있다. 아시아 라이프 스타일 전문매체 마리프랑스아시아(Mariefranceasia)는 최근 꼭 사용해봐야 할 한국의 페이셜 오일 제품을 보도했다. 마리프랑스아시아는 만약 지성 피부를 가졌거나 여드름과 피지가 많아 페이셜 오일에 대해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C2CC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립스틱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레드, 핑크와 같은 색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색상의 립스틱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C2CC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버건디와 골드, 그린과 같은 특이한 색상의 립스틱과 남성적인 의상 등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말레이시아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세드 파이잘 세드 노(Syed Faizal Syed Noh)가 최근 런칭한 메이크업 라인이 화제다. 말레이시아 유력 매체 스타투(Star2)는 세드 파이잘 뷰티(Syed Faizal Beauty)의 신제품 피피 바이세드스킬러아이즈(#Pipi bysyedskillereyes)의 인기를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클렌징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9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기준법에 의해 클렌징 제품 전반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자료(化妆品资讯)는 지난 2월 중국 정부가 발표한 국가표준공고에 의해 9월 1일부터 클렌징제품 전반에 새롭게 시행되는 국가 표준법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향수, 화장품 전문 매거진 뷰티프로프(BEAUTYPROF)는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로한 스페인 화장품업체 '코스메왁스(Cosmewax)'의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물과 환경에 끼치는 위험성을 인식하고, 각질 제거제와 크림 등 세정제에 사용되는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오는 2020년 미세 플라스틱 사용 금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핀관왕(品观网)에 따르면, 난두-징둥 소비연구소에서 '2017~2018 화장품 소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화장품 소비는 이미지 추구로까지 이어지면서 헤어 제품, 피부 제품, 색조, 향수 등 전체적인 소비 종류가 다양해지고 색조 제품보다는 기초 제품의 구매가 높아지는 추세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다고 오고 있다. 이 날은 베트남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날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은 여성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날이기도 하다. 여성의 날의 선물은 연인과 아내 뿐 아니라 어머니, 여자 선생님, 회사의 여성직원을 위한 선물까지도 포함한다. 베트남에서는 장미, 보석류, 화장품, 향수가 대표적으로 여성이 기대하는 선물이며, 이날을 위해 많은 화장품 브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의 천연 화장품 매출이 2017년 12억 유로로 증가하면서 독일이 유럽에서 막강한 천연 화장품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년간 120만 명의 소비자가 천연 화장품(Naturkosmetik)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로 드럭스토어(Drogeriemärkte)를 통해 천연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서 2018년에도 천연 화장품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 화장품 시장 규모는 수조원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닐슨 베트남 소매측정서비스 후잉 빅 짠 부사장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 국가의 천연 화장품 시장에서 베트남 소비자는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찾고, 새로운 제품의 요구가 88%로 가장 높으며, 천연과 유기농 제품이 가장 많이 포지셔닝 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손채린] 미국의 온라인 K-뷰티 브랜드 ‘소코 글램(Soko Glam)’의 샬롯 조(Charlotte Cho)가 뉴욕 소호에 새로운 팝업쇼를 개최했다. 소코글램은 바쁜 뉴요커들을 위해 스킨케어, 음식, 그리고 뷰티 튜토리얼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이용해 팝업쇼를 진행했다. 세포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뷰티 팬, 그리고 스킨케어에도 익숙치 않은 초보자 등을 위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준비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