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자료(化妆品)에 따르면, 싸싸(Sasa) 인터내셔널 홀딩스(주)는 홍콩과 마카오 시장에서 2018년 2개월 동안 11.1% 증가를 달성했다. 지난 2월 춘절기간 동안 12.2%의 매출 증가율로 월평균 증가가 매우 높았다. 지난 2월 춘절기간 동안 12.2% 매출 증가율로 월평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화장품자료는 현지인과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망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화장품, 건강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드럭스토어 중 ‘데엠(dm)’이 독일에서 가장 저렴한 드럭스토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포털 ‘Warenvergleich.de’ 자료에 따르면 ‘데엠(dm)’이 독일에서 가장 저렴한 드럭스토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비교를 위해 카테고리별로 30개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뮬러(Müller)보다 ‘데엠(dm)’에서 1.73 % 저렴하고 로스만(Rossm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최근 코트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티몰에서 판매된 제품들 중 한국 제품이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티몰 글로벌 뷰티케어 제품 판매액을 보면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의 인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판매량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뒤를 이어 퍼스널 케어, 헤어 제품, 에스테틱기기 등이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로레알 스페인은 경제와 사회적 발전의 원동력으로 비영리기관 '파트로나토 데 코텍(Patronato de Cotec)' 설립을 통해 업계 최초 비영리기관의 대표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코텍 (Cotec) 호르헤 바레로(Gorge Barrero) 총괄이사는 로레알 재단 설립에 대해 "혁신은 기업의 전체 가치 사슬과 관련이 있고, 새로운 유형의 대중의 등장으로 재단 설립의 다양한 목표와도 연관이 있다. 여기서 새로운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국가식약검총국은 '확대된 범위의 수입 비특수용도 화장품 관리에 대한 보고(总局关于在更大范围试点实施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管理有关事宜的公告)'를 발표하고, 수입화장품에 대한 심사변경안 실험지역을 10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핀관왕(品观网) 보도에 따르면, 수입 비특수용도 화장품에 대한 관리는 상하이시 푸동지역에서 임시 실행되다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되면서 전국 10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화장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코스메틱나흐리히텐(www.kosmetiknachrichten.de)은 최근 스킨케어 제품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토 제품’에 주목했다. 최근 점토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점토를 기초로 한 글로벌 얼굴관리 제품은 2배로 늘어났다. 코스메틱나흐리히텐은 글로벌 시장 전문조사기관 민텔(Mintel) 서울의 글로벌 뷰티 애널리스트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경제연합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유통 분야에서 온라인 쇼핑은 2017년 0.9%였지만, 2018년에는 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2.7%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이커머스 웹사이트인 라자다, 티키, 쇼피, 센도, 어데이로이 등이 생기면서 온라인 쇼핑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됐다. 특히 80년대 이후 출생한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인도네시아 여성의 힘과 능력의 성장을 지향하는 립스틱 브랜드 새시(SASC, [sassy])가 떠오르는 뷰티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력 매체 자카르타 글로브(Jakarta Globe)는 새시의 브랜드 미션과 신제품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자카르타 글로브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후에 사회에 기부나 후원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성공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성공이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미디어포스트 그룹(Mediapost Group) 내 갈란타(Galanta)의 DYM 기관에서 실시한 2017년 충성도 모니터 연구에 따른 결과에 따르면, 스페인 소비자들은 브랜드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 소비자의 12%만이 단일 브랜드를 선택하고, 86%는 상황에 따라 브랜드 선택을 달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86% 내에는 구매 유형이 다른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싱가포르 뷰티 전문 매체 데일리베니티(Daily Vanity)가 덥고 습한 싱가포르 날씨에 잘 맞는 쿠션 파운데이션에 대한 2018 온라인 리뷰 결과를 보도했다. 데일리베니티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이것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쿠션 파운데이션이 싱가포르에서 매우 유명하다고 강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이 K-뷰티의 ‘고농축 세럼’의 효능에 주목했다.하퍼스 바자 독일은 “이 특수한 형태의 고농축 세럼(Gepresste Serum)은 뷰티 메카인 한국에서 개발됐다”며 "다른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이 세럼만 하루에 아침과 저녁, 두번 바르는 것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하퍼스 바자 독일, 한국 고농축 세럼 제품 보도. (출처 : www.harpersbazaar.de) 이어 "보통 아시아 여성들은 ‘7단계 화장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있는데, ‘고농축 세럼’은 한가지 제품에 여러 성분을 넣어 큰 효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제품을 이용할 때에는 세럼만 바르거나 세럼 이후 수분크림 하나 정도만 덧바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고농축 세럼’이 왜 ‘압축 세럼’으로 불리는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티카(Probiotika), 히알루론산(Hyaluron), 살리실산(Salicylsäure) 등과 같은 활성 성분이 압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영양 가득한 깊은 보습을 위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페이셜 오일이 스킨케어의 중요한 단계로 자리잡고 있다. K-뷰티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에서 페이셜 오일을 출시하고 있다. 아시아 라이프 스타일 전문매체 마리프랑스아시아(Mariefranceasia)는 최근 꼭 사용해봐야 할 한국의 페이셜 오일 제품을 보도했다. 마리프랑스아시아는 만약 지성 피부를 가졌거나 여드름과 피지가 많아 페이셜 오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