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라네즈가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몰 중 하나인 파빌리온 엘리트(Pavilion Elite)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말레이시아 뷰티 패션 유력 매거진 피메일(Female)은 라네즈 부띠끄 매장의 파빌리온 오픈을 보도하며 "라네즈 부띠끄 매장은 한국 뷰티를 좋아하는 말레이시아인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네즈의 새로운 부띠끄 매장은 파빌리온 엘리트 4층에 자리를 잡았다. 매장은 한국과 마찬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인도네시아의 코스모걸(Cosmogirl) 메거진은 2016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페이스 마스크 10을 보도했다. 코스모걸은 "한국에서 유행한 1일1팩 스킨케어가 인도네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2016년 한해 동안 인도네시아 많은 여성들이 페이스 마스크에 큰 관심을 가졌고 그 중 베스트 10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홍콩 소비자위원회(Consumer Counci)가 의료 미용 분야의 잠재적 위험을 언급하며 엄격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은 최근 홍콩 소비자위원회가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홍콩 시민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의료미용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5세에서 64세 인구 중 5명당 1명이 의료미용과 관련된 서비스를 받아본 경험이 있고 이중 80% 이상이 여성이고, 평균 소비액은 6,600홍콩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최근 세계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습관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 의류 등이 전자상거래에 큰 혜택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상(中商)산업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온라인 소매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중국 온라인 소매시장 규모는 3.8조 위안을 기록했다"며 "오는 2020년의 시장 규모는 10.5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연평균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C2CC는 최근 발표된 글로벌 화장품 기업 보고서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화장품 기업의 올해 1~3분기 매출실적 현황을 정리했다. 유럽 기업 중 바이어스도르프를 제외한 주요 화장품 기업의 실적은 일제히 개선됐고 미국의 피앤지, 에스티로더 등도 매출실적 개선의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시세이도와 카오의 올해 1~3분기 매출실적도 대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카오의 올해 순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소폭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올 한해 미국에서 사랑받았던 뷰티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미국 뷰티전문지 틴보그(teenvogue)는 최근 올 한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뷰티 트렌드에 대해 보도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2016년 베스트 뷰티 트렌드를 정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 절강성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가 화장품 3개 품종의 115개 제품 샘플에 대한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총 4개의 제품이 불합격 통지를 받았다. 불합격 통지를 받은 제품 중 3개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이고 나머지 하나는 염색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질량신문망은 12월 13일 절강성 CFDA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 현지 화장품 1위 업체인 상해가화가 최근 2016년 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고 이를 통해 장동팡(张东方) 전 웨이다(维达)국제주식유한공사 상무이사 겸 수석집행관을 신임대표로 임명했다. 상해가화는 지난 12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동팡 신임대표 임명안을 통과시켰고 이어 제6대 9차 이사회에서 장동팡이 신임 대표로 선정했다.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장동팡 신임대표는 상해가화의 최고경영자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글로벌 내추럴 항료 원자재 시장 규모가 오는 2024년에 53억 달러(약 6조 1,819억원)에 달하고 2016~2024년 기간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8%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트랜스페어런시 마켓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 이하 '트랜스페어런시')는 최근 '내추얼 향료 원자재 시장 2016~2024년 글로벌 기업 분석·트렌드·규모·시장점유·전망' 보고서를 발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올 한해 미국에서 사랑받았던 뷰티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미국 뷰티전문지 틴보그(teenvogue)는 최근 올 한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뷰티 트렌드에 대해 보도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2016년 베스트 뷰티 트렌드를 정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오는 2017~2021년 중국 스킨케어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14.65%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중고급 브랜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7.92%로 추산됐다. 중국 투자 정보 전문매체인 중국투자자문망은 12월 12일 '중투(中投)고문산업연구센터(이하 '중투연구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싱가폴 스킨케어 브랜드 액티브 덤(Active Derm)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코스메틱디자인아시아(cosmeticdesign-asia.com)는 액티브 덤이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액티브 덤은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한국, 프랑스, 미국에서부터 가져와 만들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싱가폴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액티브 덤의 설립자 티오(Tio)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