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유방 건강관리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시민들과 함께 뛴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전국 5개 도시에서 ‘2018 핑크런’을 개최한다. 3월 25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핑크런은 1월 29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참가자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의 최근 유통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DMCK는 1월 24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DMCK 관계자는 “국내 대표 면세점 중 한 곳인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DMCK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DMCK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보여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경기도가 뷰티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뷰티 제조업의 해외 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중 하나로 경기화장품협의회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의 차남 남건 군이 2월 3일 천주교 역삼동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85길 23-11 천주교 역삼동 성당 *연락처 : 02-553-0801(역삼동 성당 사무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최근 중국과 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최대 시장인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중국 모바일 마케팅은 국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을 정도다. 이에 따라 중국 화장품 마케팅 전략 동향은 국내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과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은 공동주관으로 1월 26일 중소기업중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화장품 업계에도 변화가 몰아치고 있다. 이전에는 '감'으로 히트 화장품을 만들었다면 '디지털 뷰티 시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당연시되면서 화장품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천계성 메저차이나 사장은 1월 26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코스인(대표 길기우)과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2018 중국 화장품 마케팅 포럼’에서 ‘AI시대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온라인 역직구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중 관계나 세율 변화, 채널 경쟁 등 빠른 변화를 거쳐 유통구조가 정형화 되고 있는 추세다. 중국 씨메이트 임형준 COO는 1월 26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코스인(대표 길기우)과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8 중국 화장품 마케팅 포럼’에서 K-뷰티 브랜드가 중국 온라인 역직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성공 요건으로 시장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민지아 중국 쑤저우페레전자상무유한회사 부사장은 1월 26일 코스인과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8 중국 화장품 마케팅 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해 화장품 업계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사드 문제에서 보듯이 중국은 그동안 경제분야에 있어 축복만을 주는 나라가 아님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충분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 이제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단순함보다는 복잡성을 인지하고 접근해야 한다" 1월 26일 코스인과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8 중국 화장품 마케팅 포럼’에서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겸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한국의 많은 뷰티 브랜드들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혁신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좋은 품질의 뷰티 브랜드들 중 아직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많다. 피메일을 저평가된 한국 뷰티 브랜드로 한스킨, 팩에이지, 터치인솔 등을 꼽았다. 한스킨은 2000년 비비크림을 처음으로 출시한 매우 혁신적인 뷰티 브랜드이다. 한스킨의 비비크림을 선두로 설화수, 에뛰드하우스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도 자사 브랜드에
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에서는 뷰티퍼스널컬러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뷰티퍼스널컬러 세미나를 실시한다. - 일 시 : 2018년 1월 28일(일) 9:00~18:30- 장 소 : 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 교육비 : 18만원(교재 무료 제공)- 자격증 응시 및 발급비 : 12만원(필기 5만원, 실기 7만원)- 준비물 : 컬러칩 또는 잡지, 색연필, 풀, 가위- 특전 1. 자격증 수여(합격자에 한함)2. 디플로마 수여3. 교육 메뉴얼 제공4. 교강사 추천5. 협회 임원 추천(연회비 7만원 면제)- 문 의 : 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02-326-2485, kmiakor2485@naver.com)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말레이시아에 부는 K-뷰티 열풍이 소비자들의 화장품 구매를 넘어서 현지 화장품 브랜드 출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K-뷰티 영향을 받아 출시된 말레이시아 화장품 브랜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유력 매체 스타투(Star2)는 한국의 뷰티 성분과 노하우를 가장 잘 살려 출시한 말레이시아 현지 뷰티 브랜드 '트레스라라(Tres La La)'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