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K-Beauty의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포럼, 왕홍 판촉전, 현지 대학생 활용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화장품 e-commerce week in China를 개최한다. - 주최 : KOTRA- 일시 : 2017년 10월 18일(수)~23일(월) - 장소 : 중국 산동성 칭다오- 대상 : 중국으로 미용 화장품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소, 중견기업 1. (왕홍 판촉전) 최대 8개사 2. (포럼) 100개사 3. (중국 대학생 활용 바이럴 마케팅) 5개사 - 문의 : KOTRA 칭다오무역관 이영광 과장(+86-532-83887931(501), qdlyg@kotra.or.kr) 최강록 차장(+86-532-83887931(102), gulliv@kotra.or.kr)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화장품 산업계 취업희망 대학생, 대학원생, 화장품 산업계 취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인재를 화장품 산업계로 확보하기 위해 10월 18일 제7차 화장품 산업입문 교육(색조제형실습)을 진행한다. - 일시 : 2017년 10월 18일(수) 10:00~17:00- 장소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1층 교육장- 대상 : 대학생‧대학원생‧취업예정자 및 화장품 기업 재직자 ※ 대학생 신청자를 우선순위로 함- 모집인원 : 25명 - 교육비 : 5만원, 면세 - 문의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교육홍보팀(031-8055-8753, gskim@kcii.re.kr)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피부 관련 천연소재 전문연구벤처기업 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박사)가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이다.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은 마르퀴즈 후즈 후가 전 세계적으로 의학,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뷰티와 K-POP이 함께 한 ‘팬덤스쿨 2017 코리아 뮤직페스티벌’에서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최윤영)가 메이크업 시연부스를 진행해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팬덤스쿨 2017 코리아 뮤직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정상 아이돌과 가수들이 총출동하고 2만 5000명의 관람객이 관중석을 가득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거나 SNS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마케팅도 바뀌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 직접적으로 화장품 광고를 하는 것 보다는 웹드라마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노출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대표이사 황진선)도 뷰티 웹드라마를 통한 마케팅에 나섰다. CJ E&M의 1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화권 3대 미용 전시회’인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의 내년도 행사가 벌써부터 한국 기업들의 대거 참가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8 제48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춘계)’는 2018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 A, B, C홀에서 전시회 한국 공식 에이전시 코이코의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시장 조사기관 아이리서치(艾瑞咨询)가 최근 발표한 ‘중국 네티즌 소비와 패턴 향상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네티즌들의 소비 방식 변화, 구매 채널의 온라인화, 종합 전자상가 안정, 버티컬 플랫폼 소비 증가, 서비스 소비의 일반화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데이터에 의하면 75%의 네티즌들은 종합 전자상가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고 48.9%의 네티즌들은 버티컬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구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 동남아시아 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강세였던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로컬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은 물론 기술력 향상, 엄격해진 품질관리, 다양한 마케팅 등을 내세워 자국민의 정서를 파고들고 있다. 이에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SNS 홍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지난 5월부터 기능성 화장품이 확대 시행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업계의 이해도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기능성 화장품 심사 등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0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능성 화장품 심사 관련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담당자, 화장품 제조업 또는 수입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정부는 그동안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고형 화장비누와 흑채, 제모왁스 등을 2018년 말까지 화장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관련 규정 개정에 앞서 화장품 전환예정 품목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화장품 전환예전 품목 제조수입업자 대상 정책간담회’는 11월 10일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에서 고형 화장비누, 흑채, 제모왁스 제조수입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관념과 구매능력의 향상에 따라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 정책이나 경쟁 환경, 지역시장 변화 등의 외적인 요인과 어떤 운영단체와 유통 방식을 선택하는지 등의 요인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 화장품 브랜드들의 미래가 결정된다. 니치 브랜드가 어떻게 해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손채린]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민텔(Mintel)의 글로벌 스킨케어 애널리스트 데이빗 타이렐(David Tyrrell)과 인터뷰가 있었다. 데이빗 타이렐이 인터뷰에서 중점을 둔 부분들은 SNS, 문화적 영향, 그리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등이 미국의 K-뷰티 바이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