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대원 호주 통신원] 호주에서 가성비가 좋은 인기 있는 화장품은 어떤 제품일까. 호주 뷰티 전문 온라인 포털 팝슈가는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랜드(수입품 제외)를 선정 발표했다. 이중 20달러 이하로 저렴하면서 고품질의 호주 대표 인기 화장품을 정리한다. 2008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매우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오일이다. 몸 전체에 보습제로 쓰일 수도 있고 세럼 혹은 메이크업 제거용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문샷(Moonshot)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뷰티 웹사이트 펨퍼(Pamper)가 한국의 메이크업 브랜드 문샷(Moonsho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니 박(Jenny Park)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제니박은 현재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를 묻는 질문에 "볼드한 립스틱 컬러가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이다. 특히 레드가 큰 인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격전지인 중국과 미국을 마스크팩으로 뒤흔들고 있는 지디케이화장품이 2017년 글로벌 지디케이화장품으로 거듭난다. 지디케이화장품은 CGMP 인증과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CREATIVE R&D센터를 통해 고객 중심의 ‘뷰티 플랫폼’과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03년 설립한 지디케이화장품은 해외 바이어가 줄을 서는 OEM OBM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연어화장품 브랜드 크리에이트스킨의 제품과 기술력이 국내를 넘어 국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크리에이트스킨은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코스메 도쿄·코스메 테크전’ 박람회에 참여해 연어유 크림과 마유 크림, 마스크팩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해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동연 크리에이트스킨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60여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국 시장의 관심도가 높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급격한 경제 성장과 대내외적 정치 환경의 변화라는 소용돌이의 중심에 선 중국을 들여다보는 실무특강이 열려 주목된다.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한티역에서 ‘중국 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경영 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가 개최해 온 실무특강으로 130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도시화’를 주제로 한 한국외교부 국립외교원 진리 교수의 원어시사강의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올해 주요 지자체들이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는 14개 기업 내외, 기업당 최대 300만원 규모로 지원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전시회 참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범위는 기본 1개 부스 임차료와 시설장치비(60%), 홍보물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회장 박수향)는 지난 2월 5일 ‘2017년 기술 강사자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뷰티 관련 교사∙강사와 협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수향 회장은 세미나 시작에 앞서 2017년 협회 사업계획과 기술강사자격에 대해 소개했다. 박수향 회장은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장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가볍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한국의 무알콜 에센스 토너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뷰티 전문지 야후뷰티(Yahoo Beauty)는 최근 한국의 핫한 스킨케어 뷰티 트렌드로 ‘세븐 스킨케어 메소드(7 Skin Method)를 보도했다. 야후뷰티는 “한국 여성들이 피부관리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한국의 스킨케어 방법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시간과 비용측면으로 인해 고민하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대표 김왕배)가 지난 2월 6일부터 본격적인 화장품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지분율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회사다.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최고 ODM 기업과 국내 최고의 유통 대기업이 손을 잡은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화장품 용기 시장은 일반 디자인 용기와 디바이스 사이에서 새롭게 꿈틀거리는 ‘신기능 용기’가 리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센터는 '2017 화장품 용기 디자인 보고서'에서 “새로운 기능이 더해지고 업그레이드된 화장품 용기가 보조재가 아닌 주재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센터는 “신기능 용기의 개발은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매니저나 오너가 특이용기 개발에 지속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올해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이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월 9일 중국 관영 신화망은 "중국 기업이 아직 춘절 연휴 분위기에 심취한 상황에서 글로벌 대표 화장품 기업들이 올해 첫 실적을 발표했다. 글로벌 선두 화장품 기업인 에스티로더, 바이어스도르프 등 7개 기업이 올해 첫 실적발표를 했고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이준은 화장품(마스크팩) 제조 공장 신축을 위해 1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월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19.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제이준은 이미 취득한 토지에 건물 등을 신축하는 것이어서 토지 취득관련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화장품 제조 능력(CAPA) 향상을 통해 물량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