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터치테라피에서 겔 타입 여성청결제인 ‘보결 한방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보결 한방 여성청결제에는 예로부터 여성에게 좋은 12가지 한방 성분(천궁, 애엽, 자소엽, 어성초, 감초, 한련초, 꼬리풀, 차전초, 작약, 당귀, 황기, 지황)이 함유돼 습하고 연약한 여성의 외음부를 보호하고 진정작용과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명화 기자] 40~50%로 급증하던 해외직구가 올해에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분석한 올 상반기 해외직구 물품 수입 현황에 따르면, 수입 규모는 791만 건에 7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전년 746만 건 7억 2천만 달러보다 건수로는 6%, 금액으로는 7% 증가한 수준으로 그동안 가파르게 치솟던 증가세가 한자리 상승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명화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7월 14일 시·도별 대표 산업(주력 산업 및 협력 산업) 기업 대표자와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사업화신속지원사업 설명회(Fast-track)’를 개최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화신속지원(Fast-track) 사업은 아이디어와 제품을 통해 사업화 매출이 발생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된 제품과 아이디어를 기반에 두고 지원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피부 타입별 최적의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브랜드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BRTC가 독자적인 비타민 특허성분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클렌징 미용기기인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의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는 좌우 양방향으로 동시 회전하는 듀얼 스핀 시스템으로 피부 결을 따라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클렌징 미용기기이다. 특히 충전 거치대에는 UV LED가 장착돼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미국 뷰티 업계가 새로운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주목했다. 미국 얼루어(Allure)는 최근 새로운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주목하며 스킨케어의 새로운 게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얼루어는 “새로운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는 매우 시원하며 피부에 아무것도 닿지 않는 느낌”이라며 “그 효과와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K-뷰티 대표 아이템이자 홈케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스크 팩이 여름철 응급처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본격적인 여름철 건강한 피부 관리 비법으로 마스크 팩을 제안했다. 이에 올리브영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올리브영 마스크팩 대전’을 7월 13일부터 1주일간 실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7월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이러한 움직임은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한 것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이에 LG생활건강이 조기에 지급하게 된 금액은 약 460억원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현우 기자] 최근 마포에 위치한 채움통증의학과에 남성 외래 환자가 급증했다. 바캉스철에 대한 부담은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깡마른 멸치들 몸매 역시 바캉스철이 여간 고민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 이성에게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운동량을 늘린 것이 각종 통증으로 이어진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대표이사 이인복)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대규모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마이크로 사이트(http://event.kgc.co.kr/donginbi)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체험 신청 버튼을 클릭한 후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15년 만에 선정되는 시내 면세점 총 4곳의 운영 업체가 발표됐다. 지난 7월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그룹 계열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지역 중소면세점은 법인업체인 SM면세점이 차지했다. 또 제주 중소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면허를 받게 된 업체들은 향후 5년간 시내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시내 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신세계디에프, 현대디에프, SK네트웍스, 이랜드, 롯데면세점 등 5곳은 자동 탈락했다. 이로써 서울의 경우 용산지역(HDC신라면세점)과 여의도지역(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인사동(SM면세점)에 면세점이 생기게 됐다. 눈에 띄는 점은 중소면세점 신규 면허를 획득하게 된 SM면세점이다. SM면세점은 ‘Small & Medium business’의 약자로 하나투어와 영림목재, 로만손, 토니모리, 홈앤쇼핑, 삼해상사 외 4곳으로 총 10개 기업이 합작해 만든 법인이다. SM면세점이 선정한 지역은 하나투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인사동으로 여행업과 면세점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물휴지용 화장품 배합금지 원료가 추가되고 메탄올 등에 대한 검출한도 기준도 신설되는 등 화장품 원료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화장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공산품이던 인체 세정용 물휴지를 올해 7월부터 화장품으로 관리함에 따라 공산품 품질기준 중 일부를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반영하여 화장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데 따른 조치다. 주요 개정 내용은 ▲화장품의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에 ‘자일렌’와 ‘형광증백제’ 추가 ▲인체 세정용 물휴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메탄올’, ‘포름알데히드’의 별도 검출한도 기준 신설 ▲살균·보존제인 ‘트리클로산’, ‘CMIT·MIT 혼합물’ 2종의 사용범위를 모든 화장품에서 씻어 내는 제품으로 제한 등이다. ‘자일렌’과 ‘형광증백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