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테크노파크에서 '2014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최한다. 2014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서 9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진행된다. 교육강사는 허찬우 대표(허찬우화장품연구소)를 포함해 화장품 전문가 5명이 나선다. 이번 교육은 제주의 천연소재 발굴 기술과 충북의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 공장 노하우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는 지역 연계 산업
유기농 화장품 산업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충북 오가닉의미(醫美)농포럼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청주 라마다 플라자호텔 우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원대학교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괴산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화장품산업협회, ㈜코스인이 후원한다. 특히 서원대학교와 충청북도는 농가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도의 전략 산업인 화장품, 뷰티, 바이오 산업과 연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2015년 화장품 산업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린다.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원(원장 최상숙)이 ‘화장품 사후관리 교육’을 마련했다.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원은 오는 9월 26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화장품의 제조와 수입, 유통과정에 있어 올바른 사후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화장품 사후관리 교육’을 갖는다.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인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교육의 심화과정 인 셈이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지난 9월 1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통계청이 지난 9월 1일 ‘통계의 날’을 맞이해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통계유공자 포상 행사를 실시했으며 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박병욱 서울대 교수 등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0명이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도 새로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중국 서부지역의 성장 거점인 사천성과 중부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호북성의 투자환경과 내수시장 현황 파악을 위한 조사단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파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킨 조차 안 바르는 배우 김연우가 반한 화장품이 있다. 바로 청정 지역 제주에서 탄생한 천연 프리미엄 스킨케어 오퓨어(O'Pure) 화장품이다. 김연우는 오퓨어 화장품 후기에서 "천연 허브향이기에 자기 전에 세안하고 바르면 심한 불면증에도 정말이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어떤 화학 성분도 들어 있지 않은 오퓨어 천연 화장품. 끈적임 없고 심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또 피부에 잘 스며 매끄럽게 해 준다"며 극찬했다. 오퓨어 화장품은 인공향, 인
오퓨어(O'Pure) 화장품은 국내 No.1 영화 매거진 씨네21 커버모델 톱스타들을 협찬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의 자매지인 영화잡지 씨네21 톱스타 얼굴 바로 옆에 어김 없이 오퓨어 화장품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오퓨어 화장품이 한국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커버스타 촬영을 함께한 배우들에게 오퓨어 화장품을 현장에서 바로 협찬이 되어지고 있다는 홍보사진이다.
체내 엽록체로 광합성을 하는 편모충류 ‘유글레나(연두벌레)’가 식품은 물론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될 전망이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지난 9월 8일 일본 철강 대기업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의 자회사 고베환경 솔루션이 대량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유글레나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유글레나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작은 플라스크(Flask)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고베환경의 양산 기술을 적용하면 1㎥(1,000리터)의 배양조에서 안정적인 생
중국의 여성들 사이에서도 네일아트가 인기다. 하지만 많은 네일숍에서 불법제품(생산 날짜, 상품 검사 합격증, 생산 기업과 생산지 표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거나, 자격이 부족한 네일아티스트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빈해시보 (滨海时报)가 전했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아직 네일아트 관련 규제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 중국의 네일아트는 백화점, 할인점은 물론 길거리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성업중이다. 가격 역시 20위안에서부터 500위안까지…
위메프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제1회 ‘W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위메프 본사 1층 카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회 ‘W베이비페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W베이비페어’에서는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품을 만날 수 있다. 더블하트, 하기스프리미어 플러스, 네이처메이드, 보송보송 팬티, 그린핑거 스킨케어가 주력 상품이다.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쏠쏠한…
P&G그룹은 중국에 진출한 지 26년이 넘었다. 지난 26년 동안 중국 소비자들과 함께 하며 화장품과 생활용품 시장에서 선두권을 달려온 P&G그룹은 현재 구조조정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8월 1일 P&G그룹 수석집행관 A.G.래플리(A.G. Lafley)는 향후 2년 동안 P&G 산하의 90~100개 브랜드를 퇴출시키고 95% 이윤을 창출해 온 80개 브랜드만 남길 계획임을 선포했다. 1988년 한병에 19위안하는 헤드앤숄더 샴푸로 중국 시장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