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돌리윙크(Dolly WinK)는 지난 6개월간 다양한 활동한 돌리윙크 서포터즈 1기 수료식을 지난 12월 27일 돌리윙크의 공식수입원 (주)글로트렉트레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뷰티클래스와 1대1 메이크업 리터칭 서비스,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기농 화장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특히 유기농 화장품들 용기를 보면 다양한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인증 마크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냥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알고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슬로건으로 ‘자연으로의 여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정 지역에서 벗어나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을 찾아 떠나는 콘셉을 통한 브랜드 스토리를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 지향 ▲질(質)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세부 전략으로 수립하고 경영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이 2014년 새해에는 적극적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터영 채경아 대표는 1월 2일 신년사에서“많은 풍파와 변화를 겪었던 2013년을 뒤로 하고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고 포문을 연 뒤 “동안전문가 닥터영은 2014년에도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네슈라화장품∙셀랩(대표 박순옥)은 2014년 경영전략으로 크게 3가지로 기술개발, 신유통개발, 해외시장 확대 등 키워드를 꼽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순옥 대표는 작년 셀랩과 네슈라화장품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일도 있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업계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Health from Nature!”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014년 경영 전략으로 자연친화적 원료 개발을 바탕으로 신유통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2일 동성제약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양구 대표는 "2013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였다.…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는 1월 2일 충북 음성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조임래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고객중심의 도전과 혁신’의 2014년 키워드를 제시하며 진취적 적극적 행보를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RACE 전략을 강조하며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인 만큼 경주에서 승리하고자 잘 달리는 말에게 전략적으로 채찍을 가하는 진취적 행보를 해내가자”고 강조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은 1월 1일 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안전성평가연구실 분석검사센터 김효정 센터장이 안전성평가연구실장으로 승진했으며, 안전성평가연구실 품질검사팀 이계종 책임연구원이 분석검사센터장을 겸임하게 됐다.…
숙명여대 원격대학원은 향장미용 관련 최신 전문지식에 대한 모든 교육자원을 디지털화해 원격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용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립된 정규 석사학위 과정이다. 향장미용전공은 화학, 피부학, 예술학, 경영학 등 여러 학문을 기초로 하는 가운데 인간의 정신적, 심리적, 사회문화적인 요소까지 확장하는 최첨단 과학 산업이다.…
올해 화장품업체들의 경영전략 키워드는 ‘해외 시장 확대’, ‘신유통 강화’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불황으로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국내 시장 성장이 둔화됐다. 화장품 시판유통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원브랜드숍은 가맹점은 늘어 났지만 업체간 할인 전쟁과 과도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남원시가 화장품 경쟁력 강화 사업(CGMP 생산시설)에 필요한 국비 예산 중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국비와 지방세 등 50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CGMP 생산공장 구축 사업에 돌입한다. 남원시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200억원(국비 40억원, 도비 70억원,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2단계 사업인 CGMP 생산시설 구축은 남원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