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7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했다. IBITA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전시관 내 참가업체를 유치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장해 왔으며 재참가율이 매년 80~90%에 달할 정도로 참가업체에게 좋은 성과를 안겨 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인 ‘중국 광저우 화장품 원료·홈케어용품 박람회(PCHi) 2017’을 통해 한국 원료업체들이 세계 원료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 폴리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PCHi 2017’에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박람회 답게 507개 기업과 총 46개국의 1만 5,000명 참관객이 참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인 ‘2017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ogna 2017)’에서 한국 화장품과 미용 제품이 달라진 위상을 보여 줬다. 올해 50회를 맞은 2017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전시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90,000sqm의 전시면적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미용 전시회 가운데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전시회인만큼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드 영향으로 중국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미용 박람회 내 한국관이 얼어붙은 가운데 주관사가 참가 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하고 나서 시선을 모았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춘계)’에 역대 최대 참가기업인 77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 제4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춘계)’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 A, B, C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 전시관, 26만 평방미터의 전시장에 미용, 화장품 산업군을 비롯해 전문 네일·헤어·타투·스파·살롱·케어제품·원자재·화장품 패키지·중의제품·성형 전문관 등 미용에 관련된 모든 부분의 기업들이 다양하게 참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지난 3월 9일 시작해 11일 폐막한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합성어, cosmeceutical), 천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국무원의 '따지엔캉(大健康, 대건강)' 정책 아래 화장품 등 뷰티 업계에 건강 테마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화장품과 의약품이 결합된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천연 재료를 사용한 천연 화장품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과 아시아 뷰티 시장을 이끄는 대표 박람회 중 하나인 제46회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CIBE)가 3월 9일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전시회관(进出口商品交易会展馆)에서 정식 개막했다. 제46회 광저우 CIBE의 전시면적은 26만㎡로 3,600여개의 뷰티 브랜드가 참가했고 참관객은 8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다. 부대행사로는 바이어 상담회, 트렌드 포럼, 뷰티 카니발, 패션 포인트 등이 진행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천연 화장품 원료사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지난 3월 2~3일 인도 뭄바이 Bombay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 HPCi(Home and Personal Care Ingredients)에 참가해 주력 원료를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스펙트럼은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부스를 마련해 인도와 인근 국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원료 소개와 상담을 진행했다. 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2의 인구대국에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이홍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7 뷰티프로페셔널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아시아 최대 화장품 미용 원료 박람회인 '중국 광저우 화장품 원료, 홈케어용품 박람회(PCHi) 2017'이 글로벌 원료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2월 23일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 폴리세계무역센터(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PCHi 2017’에는 507개 기업과 총 46개국의 1만5,000명 참관객이 참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2017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전시회(Cosmoprof Bologna 2017)가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Fair District에서 개최된다. 올해 50회를 맞이하는 2017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전시회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규모도 다른 전시회에 비해 월등히 크다. 특히 시시각각 바뀌는 전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어들의 참관 필수 전시회이기도 하다. 새로운 도약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아시아 최대 화장품 미용 원료 박람회인 2017 광저우 화장품 원료와 홈케어용품 박람회(PCHi)가 2월 21일 광저우 폴리 세계무역센터(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성대한 문을 열었다. 2월 23일까지 열리는 '2017 PCHi'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고 507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관객은 약 1.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PCHi 주최측은 "올해 박람회는 10주년을 맞이해 100회 가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