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포스트 차이나’ 시대, 국내 화장품 업계가 새로운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목말라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한 곳인 인도 뷰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인도 뷰티 시장은 매년 1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0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 또 인도는 전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아 화장품·무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향후 3년간 인도 화장품 시장의 성장률은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중 KTX오송역에서 KORAIL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열린 지난 9월 15일 KTX오송역에 하루 27,783명이 방문했다. 이는 KTX오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 17.000여 명보다 10,0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3회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석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지난해 한불화장품, 이네이처 브랜드만 참가한 잇츠스킨은 올해 합병한 사명인 ‘잇츠한불’ 통합 부스로 참가했다. 잇츠스킨, 이네이처, ICS, 도몽 4개 대표 브랜드를 전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종전 행사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를 초과한 8만3,000여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것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529명의 해외 바이어 포함 1,238명(지난해 1,08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272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전 세계 400여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이 참여하는 ‘2017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올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BITEC(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는 전 세계 원료 기업과 완제품 기업 간 미래 먹을거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KTX 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국내외 200여개의 업체와 1,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오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다. 올해에는 작년 대비 6개국이 더 늘어난 40개국의 바이어와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기업관에 참가하는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잇따라 수출계약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판매가 이루어지는 마켓관과 무료로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에도 일반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과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엑스포를 준비했다”며 “남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세계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오송 엑스포는 9월 12일 KTX 오송역에서 막을 올려 9월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행사로 K-뷰티를 이끄는 화장품 업체들이 바이어들과 한 자리에서 무역상담을 하고 수출계약까지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 박람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장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박능후 장관은 9월 12일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인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와 학계,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더 많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으로 도약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국내 유명 유통상품기획자(MD)들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충북도는 2017년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동안 화장품·뷰티 업계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유통상품기획자 4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유통상품기획자인 MD(merchandiser)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인터넷쇼핑물, 홈쇼핑 방송 등에서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의 개막 당일인 9월 12일부터 참가기업들의 연이은 낭보가 울렸다. 9월 1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개막식에 도내 2개사의 수출 계약과 투자협약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 계약식에서는 청주시 소재 H&B9(대표 류재덕)과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대표 유국종) 간에 30억원 상당의 화장품 수출 계약이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최신 화장품 동향을 확인하려면 오송역으로 가면 된다. 9월 12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최근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린다고 밝혔다. 13일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14일 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와 과학기술여성리더스 포럼, 15일 코스메틱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