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원진성형외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이 5월 27~2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어워즈'에서 루키오브더이어(Rookie of the Year)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2026 코스모뷰티 서울(COSMOBEAUTY SEOUL)'은 대한민국뷰티산업과 역사를 함께해 온 국내 대표 B2B 뷰티박람회다. 화장품·헬스·웰니스분야의 최신 기술과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라는 타이틀 아래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개최됐다. 이번에 수상한 WJ코스메틱의 '센텔레스트 하이드로앰플 마스크'는 우수 제품 중 단 3개만 수여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제품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센텔레스트 하이드로앰플 마스크'는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등 센텔라아시아티카 4종 복합 유효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아 ➊ 민감 피부 진정, 피부장벽 강화 ➋ 집중 수분공급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➌ 피부자극지수 0.00의 저자극 인증을 획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나흘 간의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하는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생존 뷰티)'가 대세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의 관심이 가장 두드러진 카테고리는 선케어다. 올영세일 1~4일차(5/31~6/3) 기간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2위에 ‘선크림’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외출 전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 활동 중에는 휴대성이 좋은 선케어 제품을 수시로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Sun Layer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선케어 상품도 세분화되는 추세다. ▲ 제형이 묽고 보습감이 강화된 선세럼, ▲ 휴대가 간편하고 손에 묻지 않는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선파우더 등 상황에 맞춰 선케어 제품의 제형을 선택해 겹쳐 바르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선파우더’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자외선 차단 관리의 범위도 전신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땀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3일 연속 오픈런을 이어간 가운데 이달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에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추가 개점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개점 전날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지역사회 화제로 떠올랐고 첫날에는 인근 지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매장이 위치한 콜로라도대로 일대 네 개 블록에 걸쳐 약 400m의 줄이 이어졌다. LA 대표 방송사 KTLA는 개점 4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중계차량을 보내 1시간 단위로 다섯 차례 현장을 연결했으며 ABC는 헬리콥터 항공 촬영과 함께 개점 소식을 보도했다. CNN,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주요 언론도 현장을 찾아 K뷰티 리테일 매장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개점 행사에는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와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 패서디나점 개점을 준비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지 채용 매장 직원들은 로제의 ‘아파트’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는 빅터 고도(Victor Gordo) 패서디나 시장과 스티브 매디슨(Steve Madison…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이 한국 화장품 기업의 주요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의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업의 희망 국가와 콘텐츠 형식에 맞춰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과 SNS 채널에 업로드해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원은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진출 희망 시장과 채널 특성을 반영한 활용 전략까지 함께 지원한다. 2차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6월 수혜기업과 제품 선정 이후 7월부터 사전 컨설팅이 진행된다. 기업 현황과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희망 시장, 채널, 콘텐츠 형식을 협의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선택 국가와 플랫폼, SNS 채널의 시장·고객·경쟁 환경 기초 분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발이 알고 가슴이 느껴야 세일(sale)이 된다. 머리는 사후관리다. 해외시장 진출의 관건은 현지화의 수준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白戰不殆). 현지를 알면 최소한 불안하지 않다. 또 알면 알수록 자신감이 생기며, 트렌디 K-뷰티 본고장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지화는 이론이 아닌 발품이다. 화장품 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한 ‘K_Beauty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가 5월 28일 코엑스 327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는 100여 명. 모두 ‘배고픈’ 인디브랜드와 스타트업, 새로운 시장정보를 원하는 중견 기업, 제조사, 인플루언서 등 저마다의 소구점을 찾기 위해 7명의 해외시장 발품 전문가들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화장품언론사 코스인의 박지현 전무는 인사말에서 "오늘 7명의 전문가들은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시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를 쌓고 성과를 올린 분들이다. 발로 뛰는 전문가들의 사례와 전략 제안을 통해 기업마다 '나만의 시장 개척 로드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스웨이 김수미 대표(국제웰니스협회 이사장)가 주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센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에서 확인된 현장 반응과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보타닉센스는 팝업 현장에서 제품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했으며 프리미엄 리테일 환경에서 브랜드 수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비클린(Be CLEAN)’은 현대백화점이 클린뷰티와 지속가능성 가치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별해 구성하는 큐레이션 기반 리테일 공간이다. 2030 고객층을 중심으로 클린뷰티와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요 뷰티 리테일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보타닉센스는 자연의 향과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균형을 케어하는 감각 중심 뷰티 브랜드다. 기능 중심의 스킨케어를 넘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자연의 향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감각적 리추얼을 결합한 일상 속 아로마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는 클린&웰니스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감각 경험을 설계하고 있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이집트 화장품 시장은 ▲ 젊은 인구, 디지털 소비 확대, 기능성 수요 증가라는 성장 요인을 갖고 있으면서도, △ 가격 민감도와 규제 장벽이 동시에 큰 시장이다. 이는 단순히 “K-뷰티 인기”에 기대기보다, 이집트 소비시장의 구조와 화장품 유통·규제 환경을 함께 반영해 진출 전략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무협 중동지역본부는 △ 제품 구성 △ 규제 대응 △ 디지털 노출 △ 기능성 포지셔닝 △ 채널 운영이라는 다섯 가지 관점에서 도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① E. Essential-First Beauty : 필수·기초형 제품군 우선 진입 현실적으로 이집트 소비자들은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고가 럭셔리 제품보다 일상적으로 필요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우선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첫 진입 단계에서 보습, 진정, 클렌징, 선케어, 트러블 케어처럼 필요성이 분명하고 반복 구매 가능성이 높은 제품군부터 제안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특히 대용량 프리미엄보다는 입문형 가격대, 소용량, 세트형 구성으로 접근할 경우 초기 구매 장벽을 낮출 수 있다. 실제 한국 브랜드 N사는 2024년 중동 내 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 수출 신흥시장으로 이집트가 주목된다. 무협은 최근 'MENA 소비시장 Deep-Dive 보고서'를 내고 이집트 소비시장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조언했다. 이집트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의 비중은 아직 작지만 성장 가능성은 확인된다. 2023년 기준 한국의 이집트 화장품 수입시장 점유율은 0.4%로 16위 수준이었으나 한류, 전자상거래 확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 상승이 맞물리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무협 중동지역본부가 밝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5년 대 이집트 수출은 109만달러로 164% 증가했다. 신흥시장으로 성장성이 돋보인다. 다만 이집트 화장품 시장은 프랑스·독일 등 유럽 브랜드의 우위가 강하다는 점, EDA 등록 등 규제 역시 고려하여 시장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화장품은 현지 로컬 브랜드와 자회사 생산품이 전체 시장의 55%, 수입품이 45%를 차지해 비교적 높은 수입 비중이 유지되고 있다. 화장품은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이집트 화장품 수입시장 규모는 5,780만 달러였으며, 프랑스가 2,080만 달러(36.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공간은? 바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라이브 플랫폼으로 비전통적인 인디 브랜드들이 이 채널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은 틱톡샵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 발견 기반의 충동 구매 플랫폼으로, 피드에서 제품을 우연히 접한 뒤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일본 온라인은 전체 시장의 약 25~30%를 차지하며 제품 발견과 커뮤니티 형성의 거점으로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과 영상 기반 쇼핑앱 틱톡샵(TikTokShop)이 그 중심에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검색하기 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접하고 앱 안에서 즉시 구매하는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유통의 맥을 짚어야 미국과 일본의 성공적인 접점 확보가 가능해진다. 최신 미국과 일본의 유통채널 동향과 현지 소비자를 파고드는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세미나가 열린다.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COS’IN)은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를 오는 5월 28일(목) 13:30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브라이트닝 시장이 단순 미백 경쟁에서 벗어나 성분 기술력과 복합 피부 케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열 자극, 광노화 등의 영향으로 기미·잡티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브라이트닝 제품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를 일시적으로 밝히는 톤업보다 멜라닌 생성, 염증 반응, 산화 스트레스, 장벽 손상까지 함께 고려하는 ‘토털 브라이트닝(Total Brightening)’ 접근이 부상하고 있다. 과거 미백 시장이 비타민C와 알부틴 중심의 성분 경쟁이었다면 최근에는 약국, 더마코스메틱, 에스테틱 채널을 아우르는 고기능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 인식도 “얼마나 밝아지는가”보다 맑고 균일한 피부톤, 광채, 탄력, 피부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미와 잡티가 단순한 멜라닌 문제만이 아니라 염증, 자외선 손상, 피부 장벽 약화와도 연결되는 만큼 복합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브랜드들은 약국형 OTC 미백,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멜라닌 다중 차단, 톤 코렉팅 등 서로 다른 성분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난해 미국발 관세 대응, 올해 중동 전쟁 등으로 통상환경 불확실성, 무역장벽 확대 경향이 나타나는 가운데 수출바우처 확대 및 효과성 제고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코트라와 산통부의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에 화장품·뷰티 기업이 가장 많았고,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 지난 4월 7일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에 155개사 ▲ 5월 6일 추가 534개사가 선정돼 지원 중이다. 후자의 경우 추경예산 255억원이 투입되며 중동 수출 및 수출 계약 체결기업이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534개사를 업종별로 부면 화장품·뷰티용품 기업이 2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활·유아용품, 식품, 패션·의류 등 소비재 참여 기업이 두드러졌다. 선정 기업들의 2025년 중동 수출액은 평균 107만 달러 수준이고, 특히 중동 시장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 바우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트라는 수출바우처 프로그램의 효과성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25년 3,100여 개사 바우처 사용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용 건수 면에서는 ① 수출 물류(3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J글로벌링크와 ㈜리함, 주식회사 온다움이노베이션이 공동 주최하는 ‘필드플로우 세미나X'에 참기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화장품 시장의 밸류체인(원료, 제조, 패키징, 유통) 주요 기업 5개사를 직접 방문해 현지 전문가와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일본 화장품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실질적인 사업개발 및 상품개발 인사이트를 얻는 현장 중심 세미나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인 강연형 세미나와 달리 참가자가 일본 현지의 ➊ 원료 및 R&D ➋ OEM/ODM 제조 ➌ 패키징 ➍ 유통 및 메디컬 서비스까지 실제 운영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직관하며, 일본 진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이번 이동형 세미나의 특징이다. 사실 일본 화장품시장은 폐쇄적인 구조로 외부에서 산업 현장을 탐방하기 어렵다. “왜 일본 화장품은 높은 신뢰를 유지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프리미엄 가치가 만들어지는가” 등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기 위해선 밸류체인 내면을 들여다보는 게 필수다.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재생의료 기반 엑소좀 원료 R&D 기업 방문을 꼽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바이오·재생의료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