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노스테(NOSTE)의 전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킨큐어는 제1전시장 3홀 F구역 3F57 부스에서 피부 고민별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노스테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제품 전시와 소비자 체험뿐 아니라 국내외 유통 관계자,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OEM·ODM과 수출 상담을 함께 마련해 브랜드 홍보를 신규 판로 발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에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장벽 관리를 고려한 ‘아토(Ato)’ 라인과 지성·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잘드름(Acne)’ 라인이 오른다. 보습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리쥬베네이팅’ 라인과 피부 자극을 고려한 ‘썬(Sun) 케어’ 라인도 함께 소개해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른 노스테의 제품 구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대표 제품으로는 ‘셀라이크 모이스춰 수딩 아토 크림’과 ‘세보 포어 타이트닝 토너’, ‘리쥬베네이팅 크림’, ‘무기자차 썬로션’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라인별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식재산처가 10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위조상품 차단을 위해 상표권자·온라인 장터와 함께 민·관 합동 온라인 정보 수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8월 모니터링 실적은 16만 1,656건에 달한다. 최근 위조상품이 명품 등 고가 제품에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해외직구 증가와 맞물려 위조상품의 국내 유입도 늘어날 우려가 있어 보다 신속한 탐지와 차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게 지재처의 인식이다. 지식재산처는 먼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유아· 아동용품, 세정용품 35개 상표를 대상으로 열린 장터, 누리 소통망 등 15개 온라인 장터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집중 정보 수집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조상품 의심 판매게시물을 찾아내고, 필요한 경우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상표권자가 정·가품을 감정한 뒤 위조상품으로 확인되면 판매를 차단한다. 인공지능 탐지와 상표권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위조상품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가려낸다는 계획이다. 이어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박싱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에 맞춰 상시 정보 수집 체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킨텍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15개국 679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인 1,088개 부스를 꾸린다. 국내에서는 597개사, 해외에서는 82개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참가기업 수는 전년보다 1.3배, 전시면적은 1.4배 확대됐다. 해외 참가기업도 지난해 65개사에서 올해 82개사로 늘어나 K-뷰티를 향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보여준다. 늘어난 전시 규모는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거래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인 일대일 수출상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선별한 60개국 2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방문하는 인원까지 더하면 행사장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는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전 진행한 사전 상담에서는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독점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도 나왔다고 킨텍스는 설명했다. 현장에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제품 소개와 상담이 협…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바이오·신약개발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케이메디켐(대표 이구연)이 글로벌 사업화 전문기업 하나글로벌(대표 윤은아)과 2026년 10월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AYNICS(데이닉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켐의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하나글로벌의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자체 기술을 해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우선 공략한다. 세럼·크림·마스크팩 3종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제품 등록·수출 준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과 맞춤형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DAYNICS는 인삼 유래 식물성 PDRN과 독자 특허 소재 NCT(N-Caffeoyltyramine), 마데카 계열 성분을 적용한 R&D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케이메디켐이 축적한 바이오 활성소재 개발 역량을 제품 개발에 접목해 보습·진정과 피부장벽 개선 제품군을 선보였다. 케이메디켐은 제품 개발·품질관리와 기술자료 제공을, 하나글로벌은 현지 시장조사와 유통·판매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홍대 팝업과 러닝 페스티벌, 무빙 팝업을 잇달아 마련하며 병·의원 중심으로 쌓아온 브랜드 전문성을 일상 속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마케팅의 중심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1030세대가 즐겨 찾는 홍대 상권이 자리한다. 여기에 음악과 러닝을 결합한 페스티벌을 더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브랜드 콘텐츠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제로이드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홍대 타운에서 남씨 작가의 인기 캐릭터 ‘누렁이’와 협업한 팝업을 선보인다. ‘더마 1등 시상식’을 콘셉트로 삼은 매장에는 지난달 출시한 한정판 ‘인텐시브 크림’과 ‘인텐시브 로션’, ‘포밍 클렌저’ 기획 3종을 전시하고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구매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했다. 팝업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수딩 크림과 인텐시브 크림 마스크, 제로이드와 누렁이가 협업한 담요 등을 증정한다. 제로이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은 당첨 상품을 제공하는 ‘트로피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제로이드 브랜드관 ‘좋아요’와 SNS 방문 인증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이코(Korea Exhibition Company, 대표 조완수)가 국내 뷰티기업 약 30개사와 함께 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탕에랑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센터(ICE BSD City)에서 열리는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26(Cosmobeauté Indonesi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는 인포마 마켓츠가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문 박람회다. 화장품 완제품부터 에스테틱과 헤어·네일, 스파·웰니스, 원료·공급망까지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동남아시아 최대 뷰티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전시는 ICE 5~9홀, 2만5,000㎡ 규모로 펼쳐진다. 약 6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만 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개최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른다. 코이코가 단독으로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미용기기, 화장품 원료, OEM·ODM 분야의 국내 기업 약 30개사가 참여했다. 현지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내놓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얼굴 비율과 두상, 모질에 맞춰 균형 있는 헤어 디자인을 완성하는 2026 F/W 트렌드 ‘테일러드 밸런스(Tailored Balance)’를 제안한다고 1일 밝혔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2026 F/W 트렌드 캡슐 시즌 3의 주제를 ‘테일러드 밸런스’로 정하고 중안부 축소와 인중 단축 메이크업처럼 얼굴의 세로 비율을 조정해 보이도록 연출하는 뷰티 흐름을 헤어 디자인으로 확장했다. 얼굴을 단순히 작아 보이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앞머리와 사이드 뱅의 길이, 페이스 라인 레이어의 흐름, 볼륨이 형성되는 위치를 세밀하게 조율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균형을 찾는 방식이다. 얼굴의 세로 비율은 상안부와 중안부, 하안부의 길이를 함께 살핀다. 중안부가 상대적으로 길어 보이면 앞머리와 사이드 뱅으로 시선의 중심을 옮기고 얼굴선을 따라 이어지는 레이어로 길이감을 분산하며 광대와 턱선이 도드라지는 경우에는 페이스 라인을 감싸는 볼륨과 곡선을 더해 가로 폭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한다. 정면에서 보이는 얼굴 비율뿐 아니라 측면의 두상 실루엣도 디자인 요소로 끌어들였다. 정수리와 후두부의 볼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 뷰티 브랜드 30개사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젝트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출범한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정부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 브랜드를 발굴하고 올리브영이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 진입을 돕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소비자 접점 확보부터 시장성 검증과 마케팅, 판로 확장, 성장 전략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첫해 20개사에서 30개사로 확대했다. 기존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중기부의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사업성과 수출 잠재력을 검증받은 유망 기업을 연계해 선정한 점도 달라졌다. 중기부가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올리브영은 유통 인프라와 마케팅 경험을 보태 초기 브랜드의 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구조다. 올리브영은 10월부터 연말까지 약 3개월간 오프라인 시장성 검증과 집중 마케팅, 국내외 판로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선정된 30개 브랜드는 이날부터 6주간 관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전시 전문기업 코이코(Korea Exhibition Company, 대표 조완수)가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리는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앤 뷰티엑스포 2026(Cosmobeauté Malaysia & Beautyexpo 2026)’에 약 40개 국내 뷰티기업이 참여하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은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는 뷰티 브랜드와 제조사, 수입·유통업체, 소매업체, 살롱·스파 운영자와 미용 전문가가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협력을 모색하는 B2B 전문 전시회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츠 말레이시아는 올해 약 400개 참가기업과 1,000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고 60여 개 국가·지역에서 약 1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시 품목은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을 비롯해 에스테틱·미용기기, 헤어·두피관리, 네일, 퍼스널케어, 천연·유기농 화장품, 향수·아로마테라피, 원료·패키징, OEM·ODM 등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관도 전시장에 자리 잡…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고 국내외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돕는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국내에서 여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을 거쳐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우선 배분된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기관을 통해 현지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품목에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피알의 의류 제품 등이 포함됐다. 에이피알과 사랑의열매는 지역별 복지 수요와 대상의 특성을 살펴 물품과 배분처를 정하고 국내외 적정 기관을 중심으로 전달 절차를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 이후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를 돕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 성금을 전하는 등 대상과 상황에 따라 현금과 현물을 활용해 나눔의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24억원 상당의 현물 기부를 더하면서 에이피알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3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복지시설을 통한 생활 지원과 해외 배분기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B2B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6’이 홍콩 개최를 앞두고 뷰티 산업의 창의적인 도전자와 혁신가, 비전가를 조명하는 글로벌 ‘WANTED’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6은 뷰티 산업의 공급망과 완제품 분야를 두 행사장에 나눠 선보인다. 포장재와 자체 브랜드(PB), 위탁생산, 원료·원자재, 기계·기술을 다루는 코스모팩 아시아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며 향수와 화장품, 세면용품, 천연·유기농 제품, 네일·액세서리, 뷰티 살롱·스파, 헤어 등 완제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를 채운다. 두 전시회에는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2,9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홍콩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료와 패키징, 생산 기술부터 완제품과 유통에 이르는 뷰티산업 전반을 하나의 비즈니스 동선으로 연결해 제품 소싱과 신제품 발굴, 시장 정보 교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뒷받침한다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외 뷰티 전시회와 한국관 운영 전문기업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CIEC에서 열린 ‘K-EXPO MEXICO 2026’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한 K-뷰티 전시·체험존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추진하는 ‘해외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존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이코가 수행사를 맡아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했다. 국내 화장품을 진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현지 소비자가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경험하고 참가기업은 시장 반응을 확인하도록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국내 화장품 기업 10개사의 제품을 모은 K-뷰티 쇼케이스가 자리했으며 비웰스와 원바이제로, 닥터제이코스는 관람객 앞에서 제품 사용법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보면서 기업 관계자와 궁금한 점을 주고받을 수 있어 브랜드 홍보뿐 아니라 현지 반응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기회로 활용됐다. 체험존에서는 AI 피부 진단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