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최근 AI 관련 화장품법 개정안이 3건 ▲ 백종헌 의원 등 10인이 발의(26.0121) ▲ 이중영 의원 등 11인 발의(25.12.29) ▲ 김상훈 의원 등 13인(25.12.26)이 발의된 상태다. 백종헌 의원 안은 “AI 기술을 통해 가상의 전문가에 의한 생성된 결과물이 소비자 오인하지 않도록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주영 의원 안은 “AI로 제작한 가짜 전문가 제품을 추천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어, 화장품도 ‘생성형 AI 제작 표기를 의무화”를 명시하고 있다. 김상훈 의원 안도 “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성한 영상으로서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ㆍ수의사 또는 그 밖의 자가 특정 화장품 등을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영상을 사용하여 화장품 등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인공지능기본법(‘26. 1. 22)에 따라 AI를 활용한 기술, 제품. 이미지 등에서 ’AI 제작 표기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인공지능기본법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의무 대상이며, 인공지능사업자는 ➊ 인공지능 개발사업자 ➋ 인공지능 이용사업자로 구분된다. 여기서 인공지능개발사업자는 오픈AI(챗GPT),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 ▲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으로, 각각 여드름성 피부와 모공·피지 고민 피부를 타깃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 단계에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한 ‘효능 더마 클렌저’다.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의 주요 원인인 피지와 각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2가지 효소와 BHA 성분 5,000ppm을 함유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말끔하게 정돈하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 각질96.92% 개선 ▲ 피지 72.4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함께 출시된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은 약알칼리성 포뮬러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강력하게 세정하는 제품이다. 차콜과 클레이를 함유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모공 속 노폐물98% 세정 ▲ 각질9…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 5273억 원과 영업이익 36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고,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했다.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단연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동결건조’는 유효성분 보존, 신선도, 경량화, 안정성 등의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동결건조 기술은 핵심 유효 성분을 영하의 온도에서 급속 냉동한 후,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승화시키는 공법이다. 공기와 수분 노출로 인한 성분 변질을 최소화해 제품의 효능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토니모리의 ‘스네일 PDRN 리커버리‘ 라인은 달팽이 점액 성분을 영하 60도 이하에서 동결건조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80% 이상의 고순도 PDRN 등 최고급 성분을 담아 주름, 탄력, 밀도, 보습감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서브 브랜드 본셉의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3종’은 영하 60도에서 70시간 이상 건조하는 급속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핵심 성분의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비타민 C 3%와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담은 동결건조 볼을 앰플에 녹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미·잡티 개선을 돕는다.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레티놀 500IU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 왔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단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보습 지속 등 탁월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이번 의미 있는 성과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kreamd)’를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림드는 15년 이상 경력의 화장품 소재 개발자가 직접 설립한 브랜드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특히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기준으로 성분과 공정을 설계한 점이 브랜드의 출발점이다. 주력 제품은 ‘크림드 선 클렌징 패드 포 맘앤미’다. 해당 제품은 한국임업진흥원의 마중물 사업을 통해 수급한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100% 생분해 텐셀 모달 패드를 적용했다. 원료 단계부터 자원 순환 구조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한국의 키위’로 불리는 다래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독자 성분 ‘맘앤미 워터(Mom & Me Water)’가 적용됐다. 이는 피부 보습과 장벽 보호에 초점을 둔 성분 조합으로, 세안 이후에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의식주의는 해당 제품이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충족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99.8% 저자극 유화 시스템을 적용해 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우리나라 유통 환경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의 파고 속 고객의 삶과 AI 연결 기술에 따른 새로운 가치 창출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의가 발간한 ‘2026 유통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은 ➊ AI를 모든 운영 프로세스에 심는 AX를 통해 유통 지능화 ➋ 좁아진 내수를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선제적 대응이 기회 전환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은 쿠팡(21%)-네이버(19%)-이마트(SSG+G마켓, 18%)로 3사가 57%를 차지한다. ‘26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변수는 AI기술력이다. ’25년 온라인 매출 가운에 모바일 비중은 80.4%다. 이는 PC기반 인터넷 쇼핑과 달리 ▲ 광고 노출 기회가 폭발적으로 증가 ▲ 숏폼 콘텐츠나 사진 기반 커뮤니티에서 상품 구매 ▲ 구매의사는 콘텐츠를 보는 행위에서 촉발되며, SNS·지도·웹툰·검색 등 스마트폰 내 거의 모든 활동이 쇼핑을 연결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으로서는 모바일 생태계 내 콘텐츠, 광고, 커머스가 결합된 통합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입술의 속보습 7%와 겉보습 17.99%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의 대표 할인 행사 ‘메가와리’ 실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글로벌 마케팅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메가와리 기간 동안의 광고 노출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진 상품 선택과 매출 발생 흐름을 판매 데이터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노출이나 매출 규모가 아닌 구매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품·가격·운영 전략의 차이에 주목했다. 분석 결과, 메가와리 기간 소비자 관심이 집중된 상품과 실제 매출 비중이 높은 상품 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비교적 가격 부담이 낮은 상품은 행사 초반 유입을 확대하고 랭킹 상승에 기여한 반면, 중·고가 주력 상품이나 세트 구성 상품은 판매 수량이 많지 않더라도 전체 매출 규모를 키우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랜드별 매출 집중 시점 역시 상이했다. 메가와리와 같은 대형 프로모션은 시작과 종료 시점에 트래픽이 몰리는 경향이 있으나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 프로모션 목적에 따라 성과가 나타나는 구간은 달랐다. 이는 프로모션 기간 전반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하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의 ‘25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83억달러로 전년 대비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K-뷰티 인기로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이외, 유럽연합(EU)(+77.6%), 중동(+54.6%)까지 수출 다변화를 실현하면서 수출국가수(204개국, +7개국)와 수출액(83.2억달러, +21.5%) 모두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미국은 15.9억달러로 17.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이 됐다. 최근 메이저 유통사 내 신규 입점 등 오프라인 채널 본격 확대로, 관세 영향에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연간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10.6억달러로 소폭(2.4%) 증가했다. 현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K-패션,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확산으로 소비재(화장품, 의류) 수출이 늘었다. 3위 일본은 7.8억달러(+4.9%)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4위 홍콩 4.9억달러(+22.8%) 5위 베트남 4.1억달러(-10.8%) 6위 러시아 3.7억달러(+8.2%) 7위 대만 2.3억달러(+34%) 순이었다. 품목별로 ▲ 기초화장품 36.5억달러(+1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관세청은 2025년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화장품은 4만2천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완구문구류 3만9천점(36%)이다.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되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케이(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 대상 품목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즉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 상호 교환 등을 시행한다. 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시장감독총국 및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 규칙 감독관리방법(网络交易平台规则监督管理办法)’을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규칙 제정·개정·집행을 규범화해 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사업자와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침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는 것이다. 즉 입점 사업자에게 원가 이하 가격 판매를 강제하거나, 환불·반품 없는 환불 등 부당한 사후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또 플랫폼 규칙을 이용해 불합리한 수수료·위약금 부과, 사업자 자율 경영 제한, 소비자 권리 침해, 플랫폼 책임 면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적 가격 책정과 회원 권익을 침해하는 일방적 규칙 변경을 금지한다. 정보·데이터 보안 및 미성년자 보호 책임 강화를 담고 있다. 플랫폼 규칙에 정보 보안 조항과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시장감독·인터넷정보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정보 공유, 합동 점검, 책임자 면담 및 시정 조치를 추진한다. 플랫폼의 자율적 규정 준수 평가와 제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