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 코스메틱(BANOBAGI Cosmetic)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브랜드 모델 이수지를 앞세운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와 신제품 스킨 부스터 마스크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25 코스모뷰티서울’은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노바기 코스메틱은 리브랜딩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20개국 5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5개국에는 올해말까지 신규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세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샘플 체험과 제품 할인 판매는 물론 브랜드 모델 이수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뽑기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바노바기 코스메틱 부스에는 3일간 약 2,500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했다.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이수지의 사진은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관람객들의 SNS 인증 참여로 온라인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바이럴됐다.
바노바기 코스메틱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유의미한 소통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바른 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노바기 코스메틱의 신제품인 PDRN 겔 마스크가 이달 중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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