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대표 브랜드 라비다의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라비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등록하는 '댓글 이벤트'로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다. 축하 메시지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여명에게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정품을 증정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세포 신호전달물질 '피토S1P™'를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 기존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차별화된 항노화 세포 화장품으로 품질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고병수 상무는 "혁신적인 연구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선택과 사랑을 받는 코리아나화장품이 되겠다" 며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글로벌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며 화장품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 12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혁신적인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이다.
브랜드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83명으로 구성된 소비자연구원은 지난 7월 17일부터 후보군을 선정하고 8월 11일 ~ 17일 기간 동안 총 104만 573건의 투표를 통해 부문별 브랜드 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