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디셈버투애니포 |
'디셈버투애니포' 측에 따르면 '오르비스'는 지난 1987년 일본 화장품업계 최초로 유분을 사용하지 않은 스킨케어 화장품을 출시한 후 자체 생산·판매 체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명동 눈스퀘어에서 자체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디셈버투애니포'는 '오르비스'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일하게 판매할 화장품으로 전문 세정제 브랜드 '뷰티쏘클린', 독일 화장품 아르데코 스킨라인 중 하나인 네츄럴 화장품 '스킨요가', 온라인 인기 브랜드 '인쏘뷰' 등도 소비자와 만난다.
디셈버투애니포 관계자는 "오르비스, 스킨요가, 인쏘뷰, 뷰티쏘클린 등 온라인이나 통신 판매를 통해 인기있는 제품들의 유통 경로를 확대해 고객 구매의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품질 좋은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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