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한번 사용하면 ‘노예’가 된다는 의미의 애칭 ‘노예쿠션’으로 알려진 라보메 골드 코쿤 쿠션 파운데이션이 인기다.

이 제품은 위메프에서 지난해 11월, 12월 두 차례에 걸친 판매로 누적 판매 10,000개를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다.

성공적인 브랜드 데뷔를 마친 라보메는 노예쿠션 누적판매 10,000개 돌파를 기념하고 2015년을 맞이하면서 큐빅과 검은색 무광코팅 용기로 특별한 디자인의 노예쿠션 리미티드 제작했다.

라보메 리미티드 노예쿠션은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노예쿠션과 동일한 성분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라보메 골드코쿤 쿠션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이라는 이름으로 1월 26일부터 위메프를 통해 13,500원의 가격으로 2015개 한정 판매에 들어 간다. 지난해 선보였던 노예쿠션은 라보메 공식 쇼핑몰(www.lavome.com)에서 판매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