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갑앤킹 로펌 변강철 변호사(임슬옹 분)의 전담 실장이자 호경(이수경 분)의 절친으로 등장하는 성형 미인 인공미(송지인 분)의 여드름 피부 해결법이 화제다.
인공미는 현재의 화려한 외모와 달리 볼에 난 커다란 여드름을 힘겹게 짜낸 후 연고를 바르며 해당 부위를 진정시키는 여고생 시절이 공개됐다.
이때 나온 연고는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피부나이 솔루션 닥터영의 ‘센텔라스카연고 [티트리]’로 연고에 함유된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1%)이 상처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 의약품에 포함되어 있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없어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 빠르게 흡수해 끈적임 없이 흔적을 완화시킨다.
㈜티디씨(대표 채경아) 마케팅팀은 “닥터영이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공식 제작 지원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닥터영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극 중 인공미처럼 여드름을 직접 압출한 후에는 흉터가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센텔라스카 연고를 발라 관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영은 제품의 인기에 더불어 롯데닷컴과 함께 센텔라스카 연고 '티트리'의 애칭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