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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유산균, 이제 피부에 바른다

마몽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만드는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 출시

지화정 기자 sweet8616@cosinkorea.com
등록 2015.04.02 11:20:00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꽃에서 찾은 유산균 발표 성분을 담은 에센스가 나왔다.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는 2015년 4월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플로랄 바이오틱스™(1)기술을 통해 금은화꽃에서 찾은 유산균 발효 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특히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1년 동안 자연발효시켜 얻은 꽃초에는 길어진 발효 시간만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졌으며 피부 탄력을 더욱 강화시켜 준다.

또 워터 타입의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와 세럼 타입의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 총 2가지 타입으로 세안 후 첫 단계부터 피부 타입별로 사용해 보다 완벽한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2012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꽃초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마몽드는 더욱 높아진 효과와 새로운 활성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필수 부스팅 에센스로써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전국 아리따움과 대형마트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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