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화장품(대표 김순언)은 피부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기운이 떨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피부 명절 증후군을 떨쳐낼 수 있는 피부 보약으로 흑삼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흑삼수(黑蔘秀)' 라인을 추천한다.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추석 연휴를 보낸 후 일상으로 돌아오면 생활 전반에 미치는 피로와 컨디션 난조 현상을 한 번씩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명절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증상은 무심결에 지나치기에는 그 정도가 생각보다 심한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 또한 마찬가지이다. 신체적 피로, 심리적 불안정뿐 아니라 급격한 신체 리듬 변화에 따라 피부 역시 밸런스가 흐트러져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데 특히 추석 연휴는 환절기를 지나 초가을로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피부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하면 총체적인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흑삼수 라인은 피부 주름 개선, 노화 방지 및 피부 기운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최상급 구증구포 흑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고 젊은 피부 나이로 가꿔주는 고보습, 고영양의 노화 방지 라인이다.
흑삼수 라인의 핵심인 흑삼은 6년근 홍삼을 50여일간 저온에서 구증구포해 만들어진 고귀한 삼으로 여러 종류의 삼 중 가장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이 가장 높은 함량으로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코스화장품 관계자는 "흑삼은 건강뿐 아니라 피부와 미용에 있어서도 최고급 성분으로 꼽힌다"며 "환절기에 몸의 기운을 보양하기 위해 보약을 챙겨 먹듯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시작할 때 흑삼수 라인으로 피부 보약 한 첩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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