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100% 순면 시트 마스크팩 ‘순면마스크’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A.H.C 순면마스크는 인조섬유나 화학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순면 국산 원단을 사용한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저자극 순면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앰플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이 없다.
A.H.C 순면마스크는 매일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트리플 히아루로닉, 소이 이소플라본, 멀티 펩타이드, 스킨 세라마이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수분 공급, 생기 부여, 탄력 강화, 영양 공급을 돕는 주요 성분이 각각 50% 이상 함유돼 더욱 효과적이다.
또 피부 관리실에서 직접 사용하는 특수 관리 앰플(2ml) 12.5개 분량의 영양을 한 장의 마스크 팩에 그대로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4가지 제품 모두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더불어 4가지 임상을 완료해 자극 없이 효과적인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마스크팩 열풍에 발맞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여름철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100% 순면 마스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각종 영양 성분이 듬뿍 담긴 A.H.C 순면마스크로 쉽고 간편한 홈케어를 즐기며 피부 보습까지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A.H.C 신제품 순면마스크 4종은 오는 12일 GS SHOP에서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론칭 특집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