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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드라마 스태프에게 ‘통 큰’ 선물 화제

홀리카 홀리카 바이럴영상 공개 3주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5.06.15 20:37:00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와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 모델인 변요한이 tvN 금토 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스태프와 출연진 전원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주목받고 있다.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 야외촬영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화장품 선물을 전하고 포옹을 나눠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 스태프는 “변요한을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좋은 호흡 덕에 항상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는데 이렇게 기분 좋은 선물까지 받으니 마지막 촬영까지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변요한은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명수로 사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 영상은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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