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브랜드 전속모델 공효진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비하인드 컷 중에서도 강렬한 눈썹과 글래머러스한 립을 강조한 룩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한쪽으로 쓸어 넘긴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녀는 평소 자신의 애정템으로 밝힌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카리스마 넘치는 뷰티룩을 선보였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광고 론칭 6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무결점 피부와 돋보이는 광채 입술을 표현한 클리오 ‘스테이샤인 립시럽’ 룩에서는 파격적인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특유의 시크함을 드러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대세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그는 반나절이 넘는 긴 촬영시간에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클리오는 오는 8월 20일부터 10일간 ‘킬브로우 패니아(FAN+MANIA)’ 1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클럽 클리오 홈페이지(
http://www.clubcl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