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드마라 ‘그녀는 예뻤다’로 컴백하는 황정음이 극 중에서 맡은 ‘폭탄녀’와 달리 완벽한 피부를 과시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꿀피부를 자랑할 수 있었던 비결이 BRTC의 신제품 ‘비타민 앰플팩’으로 밝혀져 화제다.
BRTC ‘비타민 앰플팩’은 고가의 에스테틱에서 즐길 수 있었던 고농축 비타민 앰플 베이스 16병을 한 통에 담은 제품으로 비타민 10가지 성분을 함유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 특허성분 10% 등이 함유돼 밤사이 푹 자고 일어난 듯한 피부숙면 효과를 선보이는 제품이다.
붙이고 떼어내거나 씻어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법과 마일드한 제형의 크림타입으로 수분크림, 나이트 크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분주한 드라마 촬영 틈틈이 황정음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RTC의 ‘비타민 앰플팩’은 BRTC 제품 가운데 최다 임상실험을 마쳤으며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에 기능과 임상실험 결과를 더한 업그레이즈 제품이다.